수학 잘하시는 분들 너무 부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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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수이고
수능 공부할 때 하루 최소 6시간은 때려 박으면서 외우라는 거 외우고, 풀라는 거 풀고 다 했는데도 진전이 없어요.. 그냥 개멍청이 같아서 암말도 안나옴 ㅠㅠ 올해도 진짜 착실하게 커리 타면서 버스에서도 기출 풀고 윤구T 방법론 외우고 다 했는데도 새로운 문제만 보면 트라우마마냥 굳어버려서.. 수능날 또 작년처럼 굳어서 말아먹을까봐 두렵기만하고.. 한 번은 좀 자신감이 붙어야 쭉 발전이 있을 거 같은데 진짜 빡대가리라 그런지 악순환만 계속되네요
푸념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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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일찍 2
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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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니까 짝수는 0
답 개수 분포는 같은데 그 매칭되는 게 다르다는 거죠? 예를 들면 999810 나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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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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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53444이런식으로 맞지않나? 짝수형은 안맞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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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응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