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집 오면서 좀 웃겼던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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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에서 내려서 버스를 탓는데
버스 옆자리 아저씨? 형?이 어깨가 넘 넓어서;;; 가는동안 옴짝달싹을 못했는데
내리고 보니까 가는 방향이 어레 우리 동이네
이웃사촌이엇어오
ㅋㅋㅋㅋㅋㅌㅋㅋ
아따
키도 크고..한 190? 보통 큰게 아니엇어요 얼굴도 잘생기고(택연 닮았음) 어깨도 넓고
순간 신기하기도 하고 쫌 부럽기도 하고
그랫읍니다
ㅋㅋㅋㅋㅌ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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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가웠어요 그거 저에여

엌ㅋㅋㅋㅌ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