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역정시=무휴학반수와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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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어떤 베댓이 기억에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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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제의 주기가 왜 2파이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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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국에서 약 구매해서 드세요 점심엔 밥 먹고 운동장 걷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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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내년에 볼 거다... 소감 한 마디 적고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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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이상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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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평 확통 1컷 4
공통 확통 하나씩 92가 컷이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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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전 마지막으로 영어 실모 풀었는데 진짜 개박음요 ㅋㅋㅋ 계속 아침에 풀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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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히 쫄려서 몇개 안썼는데 내년에 하게되면 다써야지 논술도 병행할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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떨리는건 매한가지네요..후! 저도 이런데 현역분들은 얼마나 더 떨릴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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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뭔가 호감이고 똑똑하다고 해서, (약간 이원준느낌) 오아시스부터 들을까 하는데, 개무리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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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아니라 오를 수 밖에 없는 공부를 하겠노라 9평때 조지고나서 공부습관 잡아놓게 도움 많이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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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학교에서 탐구활동으로 물리 시간때 CPU 구조 탐구등으로 준비중인데 혹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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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갑자기 쪽팔린데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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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 사실 본인이 고민을 많이 했고 그게 맞다고 믿는다면 그게 정답인데 난 이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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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찍 가서 직접 손으로 히터 꺼버리면 됨 다시 켜지는 일은 잘 없음 누가 손 들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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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모교 걸렸네요 긍정적으로 생각해야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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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긴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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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건지건 지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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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로 마실거?? 전 그대로 마시려고요 작년에도 별 지장 없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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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결과 있기를
나는 반수생이구나!
흠 맞는듯하다
추가적으로 차이가 있다면 전자는 수능 준비가 처음이라는 점에서 더 힘들고 후자는 여유있게 생활하는 학생들과 그 분위기 사이에서 준비해야한다는 점에서 더 힘든 것 같아여
대신 무휴반은 동기들한테 들킬까봐 심장 쫄깃하게 하는 맛이 있음
들키면 어케 되나요?ㅋㅋㅋ
인생이 피곤해지고 술안주가 될 수 있습니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