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권 개선에 동의하려해도 메인글같은 교사새끼들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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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나 망설여짐 솔직히 ㅋㅋㅋ
2020년대니까 정시파이터들한테 저주퍼붓는 선에서 끝나는거지
한 10 몇년전만 됐으면 정시라는 이유로 존나게 팼을새끼들이 한둘이 아님 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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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으로는 궁금하긴해 아직도 대체 미련이 남았나 근데 미련이 남았다고 쳐도 내가 뭘할수있는데
"교사"는 정시할 때 백해무익한 새끼들임
임용고시 함 붙고 개같은 수업하면서 평생 꿀 빨아도 아무도 뭐라 안 하는데 꼴에 자존심은 있어서 지 수업 안 들으면 ㅈㄴ 갈굼
애초에 수능에 도움을 주는 교사는 시대, 강대 등 모든 학원이 다 빼감
학교에 5년이상 장기체류한 교사는 능력없는 수시용 타자기에 불과함
현직교사 다 모아놓고 수능풀리면 지 과목에서 1등급 못 받는 선생이 9할일 듯
1등급이 아니라 3등급해도 못받을새끼들 널림 ㄹㅇ ㅋㅋ
정시선언했는데 지 수업 안 들었으면 실패한다고 저주 내리는 교사새끼들 염산에 숙성시키고 싶음
교사 수업을 안 들어서 수능 실패하는 게 아니라 교사 수업을 충실히 들었으니까 수능에서 실패하는거지 ㄹㅇ
내가 수특해설 낭독기를 이 귀한 시간에 왜 듣고 있어야 함?
수특하면 양반이지 투과목 개념강의를 3-2에 하는새끼들도 생각보다 허다한데 ㅅㅂ ㅋㅋㅋㅋㅋ
아니 지들 수업하더라도 최소한 지꼴리는대로 저주퍼붓는 인성은 진짜 고쳐야함
수업하는 건 지들 일이고 자유라서 뭐 어떻게 하던 좆도 상관없는데 반에서 조리돌림하고 저주붓는 새끼들은 대가리를 찍어야함
찐 ㅈ반고면 미세한 오개념 폭탄이 쏟아지기에 학교보다 인강을 믿을 수밖에 없는게 현실임
오개념도 오개념인데 사실 가르치는 실력도 ㅈ반고 선생들이 인강 못쫓아오긴함
우리학교는 애초에 본인이 모르는게 있다는 생각들을 안하는건지 의문점 질문하면 답 찾아볼 생각은 안하고 그런건 수능에도 안나온다도 아닌 안나올'껄?' 이러고 있음 ㅋㅋㅋㅋ
ㅇㄱㄹㅇ
걍 ’선생‘이라는 말도 아까운 사람이 너무 많음
학교 선생이 내 시대컨 뺏어간 이후로 절대로 학교선생한테 '선생님'이라고 안 함
학교 선생=>교사, (교사 앞에서 다른 교사를 지칭할 때)그 분, (애들끼리 있을 때)그새끼, 병신새끼, 저능아
학원 강사=>선생님
으로 그 날 이후에 호칭정리함
나도 몇몇 선생님 수업 빼고는 아예 수업 안 들었음
국어, 물리 빼고는 들을 가치가 없는 듯? (화학은 너무 쉽게 설명해서 좀 그럼. 수업 자체는 나쁘지 ㅇ낳았음)
살면서 가장 줫같은 인간 123위가 선생임
가까이서 보니 더 좆같더라
교권은 이제 정상적으로 돌아온거임 과거가 씹비정상적이었던거고
교권은 초중딩만 올려야함 고등교사들 교권은 이미높다 올릴필요없음
죄송합니다... 올해 내년 안에 수능봐서 탈선생 하겠습니다..
n수하면서 제일 좋은 점이 학교 선생들 안 봐도 되는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