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대·치대·반도체학과 ‘지역인재 전형’ 대폭 늘린다
2023-11-07 16:36:48 원문 2023-11-03 03:49 조회수 7,019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65023797
‘인서울 쏠림’ 막고 지방대로 유도 의대, 現정원 40%이상서 더 확대
지역 인재의 수도권 유출을 막으려면 이른바 ‘서울 내 대학’보다 좋은 지역 대학이나 학과가 있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다. 정부는 2일 ‘교육 발전 특구’ 추진 계획에서 의대·약대와 첨단 학과 등 학생들이 선호하는 학과에 대한 ‘지역 인재 비율 확대’ 카드를 꺼내 들었다. 최고 인기 학과를 중심으로 지역 인재 선발 비율을 높인 뒤 장기적으로 지방대 경쟁력을 키우겠다는 것이다.
이날 정부 계획에서 정부는 교육 특구 내 대학의 ‘지역 인재 특별 전형’ 확대를...
-
[속보] ‘오픈AI’ 샘 올트먼 방한…카카오와 전격 ‘협업’ 발표
02/03 14:13 등록 | 원문 2025-02-03 14:09
0 2
전 세계에 생성형 인공지능(AI) 붐을 일으킨 챗GPT 개발사 오픈AI 창업자 샘...
-
20년만에 재회해 결혼했는데…구준엽 아내 서희원 돌연 사망
02/03 13:55 등록 | 원문 2025-02-03 12:51
0 1
배우 서희원(48·중국명 쉬시위안)이 폐렴 합병증으로 사망했다. 3일 대만...
-
02/03 12:12 등록 | 원문 2025-02-03 09:44
0 2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캐나다와 멕시코에 이어 유럽연합(EU)에도 관세 부과를...
ㄷㄷ
취업에 유리한 반도체·AI 등 첨단 분야 학과도 지역 인재 비율을 늘릴 수 있다. 지금은 지역 인재 선발 의무가 없지만 지역 비율을 높이면 규제 해제와 재정 등에서 혜택을 주겠다는 것이다. 우동기 지방시대위원장은 “의학 계열은 수도권 대학보다 경쟁력이 뛰어난 지방 대학이 있다”며 “수도권 대학에 견줘 경쟁력이 있는 특수 학과들이 지방에 1~2개씩은 있기 때문에 그런 쪽의 지역 인재 전형을 확대하면 지역 대학 진학도 증가할 것”이라고 했다. 정부는 혁신적 지역 대학에 5년간 100억원을 지원하는 ‘글로컬 대학 사업’을 통해 지역 명문대의 경쟁력을 높이는 방안도 추진하고 있다.
메디컬은 그렇다쳐도 공대도 은근슬쩍 넣을려하는거 줘패고싶네 주호 병신년 이번 개각 명단 제발 포함되었으면
메디컬이야 지방 의료 어쩌구 ㅇㅋ.
근데 반도체는 도대체 왜??
지나가는 문돌이 이해시켜주실 분!
반도체는 왜 시발 ㅋㅋㅋㅋㅋ
진짜 븅신같은 정책만 내놓네 ㅋㅋㅋㅋ 적폐인재 확대 ㅋㅋㅋㅋㅋ
좌파의 할일을 해주는 극우정권
지역인재 전형 그쪽 고등학교 출신만 가능한데 그쪽 동네서 쭈욱 살았던 검고애들은 역차별아님?
반도체회사 현직자인데... 반도체는 대체 지역인재에 왜 끼워주는거죠...?
아 진짜 적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