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국어 때 느꼈던 현장감 적어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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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풀다가 튕기는거 같아서 문학 넘어갔다가
문학은 더 튕겨서 언매 넘어갔다가
언매는 더 더 더 튕겨서 독서 돌아옴
그제야 독서가 좀 읽혀서 어영부영 풀거풀고 찍을거 찍고…
이게 수능인가? 긴장감 장난아니네 생각났음
결과는 독서 2틀 문학 5틀인가 6틀 언매 ㅈㄴ틀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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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2화2보고 젖과 꿀이 흐른다고 해서 물2화2가 ㅈ아니냐고 한건데 3급...
독서2틀 미텼다

저랑 비슷하네욤저 19국어 풀때랑 비슷한 현장감이네요 ㅋㅋㅋ
그때 진짜 식은땀이 시험지 위로 떨어졌던거 아직도 기억합니다
수능 해설 영상에서 동욱t가 평가원 한테
그ㅈ2ㄹ 하지 말라하던 그 시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