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능의질주 [1224131] · MS 2023 · 쪽지

2023-11-05 17:49:10
조회수 580

이준석이 환자는 서울에 있다 선에서만 이야기 했으면 그래도 넘어갈 만 했죠.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65002743

인요한 상대로 영어로 응대한 순간 점수를 다 까먹어 버려서 문제지만요.

미스터 린튼이라고 지칭한 것만 봐도요.

0 XDK (+0)

  1.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첫번째 댓글의 주인공이 되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