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문 윤성훈쌤 최적쌤 충돌..?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64992792
원래 질적연구에서 표본집단 모집단 등등 쓸 수 없는 단어로 알고 있었는데 최적쌤 적생모 풀다가 두 분 충돌이 있는 것 같아 질문 남깁니다 어떤 쪽이 맞는건가요..? 헷갈리네요.. 위에가 윤성훈쌤(원래 알고있던것) 아래가 최적쌤 모고 큐엔에이 답변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미적은 테마별 수업 하면 좋을 것 같은데 공통은 머하지.. 이미 학생이 잘함
-
메가노량진 다니다가 공황장애 와서 5월달 쉬고 6모 이후 부터 독재 중 엄마는...
-
오늘 한화 롯데 2
누가 이길까
-
점심뭐먹지 4
입맛이 없네
-
스블 0
스블 공통만 7~8월 정도에 하고싶은데 안늦을까요? 하루에 수학 8시간정도 할수있어요
-
알바 추천좀 1
꿀알바 머 없나
-
태어날때 1.5kg 초1 114 초2 121 초3 127 초4 135 초5 141...
-
수정란 핵상뭐지 0
2n에 복제?
-
250도 퐁퐁하냐고 ㅋㅋㅋ 아
-
때는 코로나 시절, 오후 2시에 중간고사 시험이었음 집에서 날밤 까고 공부를 하던...
-
[서울=뉴시스] 강영진 기자 = 알리 하메네이 이란 최고지도자가 미국과 협상을...
-
나중엔 모고 갯수가 늘어나는데 더 비싸는거겠지
-
그게 재미가 없어
-
옆자리 2
뚱녀를 제가 용서할 수 있게 해주세요
-
남자는 군대가서도 키큰다, 고3 때 수능 성적올리면 된다 ㅇㅈㄹ 하는데 사실상 고2...
-
지갑에서 카드를 뽑고 밥을 거르세요
-
작년하고 비교해서 거의 비슷하네
-
D가 정배임? F만 안나오면 된다노
-
빤스를 바지 밖에 입는다
-
6모때 백분위 보고나선 어질어질했는데 막상 수능 때도 이런식으로 화작 만백이...
-
맡는다 안맡는다 맡으러가면 안된다는쌤들 꽤많음 ㅠ
-
사설 포함 인생 최고점이 98점 진짜 100은... 운도 있어야 되나 싶음...
-
단국대는 투투 가산점 받아도 충남대 일반전형보다 퍼센트가 많이 차이나길래 원래...
-
아직도 탐구 과목을 못정한 ㅂㅅ입니다… 생명 사문할지, 생명 지구를 그대로 할지...
-
흠... 자강두천이군..
-
화1 260617번이랑 비슷한거 작년꺼 강K에 있네 0
25대비 강K 11회 17번 ㄱㄱ
-
웬만한 시험은 비문학은 손도 못대고 문학 한지문 남기고 끝나는데 80분 안에...
-
N제 불꽃수학 5
불꽃수학 N제 이후에 지인선 ㄱㅊ을까요
-
다시 내려나? 진짜 걍 이 기존 유지했음 좋겠네; 여기에 이미 다 맞춰놨는데 또 바꾸면 ㅈ같을 둣
-
헷갈리네
-
인천은 1시간 30분인데 여기는 50분임
-
근데 보통 고2 정도되면 키, 대학 <- 이 2개는 어느정도 결정됨 8
직업은 나중에 자격증 따거나 재수를 하던가 업적을 쌓던가 해서 좋은 직업 얻을 수도...
-
안녕하세요 4
말하는 감자입니다.
-
반수 학점 1
13학점 들으면서 무휴반 가능할까요
-
투리구슬이 26학번 의대생 될수 잇다 없다 투표 ㄱ
-
잘까.. 4
잘시간이긴 한데
-
통통다맞음 (작수랑 올6) 통통ㄱ? 미적 스테이?
-
못지않게 신규빌런도 우후죽순
-
나는 한남
-
대인라 사문할까 3
강k 풀고싶긴한데
-
약쟁이들 자력으로 약 끊기 어려우니까 교정기관 도움 3
필수로 받으라는 거임 뭐 중독의 매커니즘이 대개 그렇듯 아드레날린과 엔돌핀(돌고래랑...
-
몸이 너무 피곤했는데 1리터 커피 싹 조지니까 힘이 샘솟는다 4
난 에겐남 테토남이 아니라 카페인남인듯 줄여셔 페인남.
-
231122 0
나름대로 결론이 낫는데 결론은 미적분 내용을 활용하자임
-
그거 두개를 예시로 들고 도형 어렵다고 미적하겠다는 애들 미적에도 도형 나온다 하고...
-
카톨릭대 뱃지 추가 (단, 카의 카약으로 수령 대상 한정)
-
추후에 불이익이 있나요? 대학마다 출결 반영하는데도 있나?
-
6모 15 22틀 통통이인데요.. 지금까지는 거의 혼자하다시피 해왔는데 이제 n제...
-
아기가 어떠케 수업을 해..
-
시대인재 단과는 좀 다니기 귀찮아서 중고나라 이런걸로 책만 사려는데 엣지랑 리바이벌...
와 드
수능에선 일반적인 상황을 다루는게 맞으니까 윤성훈쌤 조교는 일반적인 상황에 근거해서 말하는듯
그냥 일반적인 경우는 못쓰는거니 그렇게 알고있는게 맞겠죠..?

역시 사문은 사나지영확실히 말씀드릴게요 최적쌤조교님이 말실수 하신겁니다
표본의 대표성이라는 것을 따지는 이유는 일반화 즉, 법칙정립을 위해 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질적연구가 이런 걸 하려고 하는 연구인가요? 전혀 아니죠 그러므로, 표본집단,모집단 따위가 없어요 모집단이라는것도 ,표본이라는 것도 일반화하기 위해 사용하는 용어인데 왜 질적연구가 쓰겠어요 안쓰죠 아니 못쓴다는 표현도 맞습니다
실제로는 질적연구와 양적연구를 동시에 하는경우도 있지만 그건 동시에 하기 때문이고 그렇지 않다면 사용하지 않습니다
근데 왜 모집단과 표본이 존재할 수 없지..? 애초에 질적 연구의 목적이 모집단 설정과는 관련이 없으셔서 그러신건가
ㄹㅇ 헷갈리네요
근데 윤성훈t qna에서도 두번째 사진처럼 설명해준거 있음
윤성훈쌤 강의에서 그런것들 다 대학가서 전공할 때 하는거라고 일반적으로 수능에 나오는대로만 공부하라고 하심요. 두 분 다 틀린 말은 아니셔요
사회 문화현상은 예외가 있을 수 있다~
사문 안 해서 답은 모르는데 일단 뭔가 최적이 맞을 듯~
질적연구가 적은사람하고 하는건가 사문 내신때하고 안해서
충돌까지는 아닌 것 같은데요..?
최적t 조교님도 '일반적'이지는 않지만, '그럴 수도 있다'고 다셨잖아요
여기서 일반적이란게 수능 사회문화에서 출제하는 양적/ 질적연구 특징을 이분화하자면 그렇지만, 사회학은 언제나 예외가 있기에 어떤 연구에서는 그럴 수도 있지 않을까요?
당장 사문 실모 사례에서만 봐도 갑이 문헌연구나 실험, 질문지법으로 살펴보다가 더 연구하려고 A집단에서 b를 선정해서 그 중 10명을 골라 심층면접을 진행하였다,, 이런 케이스 많이 읽은 것 같은데 !
이런 것도 정의하면 표본추출 아닌가요
이거 문제 정답 선지로 나왔어요..
제가 댓글 단 내용 중에 틀린게 있다는 말씀이신가요?? ㅜㅡㅜ
아녀 틀렸다기보단 최적샘 조교분만의 의견이 아니라 강사분께서도 저렇게 본다는 거 같아서 뭐가 맞는지 헷갈린다는 취지로 올린 거에용,,
아하 뭔가 공부할수록 왜케 더 헷갈리죠ㅜㅜ... 저 문제 답은 뭐예요??
저거 답이 3번이래용,, 갑이 검토한 선행연구인 을의 연구는 질적 연구를 토대로한 심층 면접을 진행한 것이기에 애초에 표본, 검증 등의 용어 자체를 쓸 수 없는 것으로 보아 바로 X 쳤는데.. 맞다고 해서 낼 qna 올려보고 기억나면 여기도 올려볼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