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09 현대소설 2번째 복습인데 빡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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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명익의 <비 오는 길> 인데, 보기로 주어지는 주제가 없으면
인물ㆍ상황ㆍ갈등ㆍ성격 정도로 문단 단위로 끊어 파악하는
기본적인 태도로 모든 걸 해결해야 하니
이런 태도로 빨리 전환하지 못하면 시간이 오래 걸린다..
이런 유형의 작품들 풀때 팁이 있을지 모르겠음..
실전적인 부분에서 가장 경제적인 방법으로 선지를 고르는 팁이 있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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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4
내가 ㅇㅈ을 스타또 하니 CHAINREACTION이 일어나는군 좋은 활성화 에너지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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