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리나는신이야 [870709] · MS 2019 · 쪽지

2023-10-28 21:3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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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외로움을 채워주는것은 오르비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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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쓸쓸하다

맑은 하늘

오고가는 사람들

사이에 나는 

외톨이

오르비만이

나의 공허함을 채워준다

나의 외로움을 달래준다

오르비는 나의 유일한 위로

쓸쓸하다

쓸쓸하다

오늘도 맑은 오르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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