뚜둔뚜 [1162920] · MS 2022 (수정됨) · 쪽지

2023-10-28 14:50:05
조회수 2,174

(생윤 / 윤사) 공부해도 채워지지 않는 빈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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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윤에서 가장 까다로운 자연과 윤리


올해 9평도 어김없이 오답률 탑 5


아래는 올해 9월 윤사 오답률 탑 1


접근 방법은 둘다 동일하다


지식만 채우는 게 능사는 아니다


원전을 통으로 암기 이해 하지 않는 이상


수능장에선 늘 내가 모르는 새롭고 낯선 표현이


등장한다  


대비하고 또 대비하자


그것만이 수험생의 유일한 의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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