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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해뜰먹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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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스크 일주일 안에 불의의 총살당할수도 있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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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접 얼마나 하면 삭제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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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하풀어봐써요 7
30분걸려서 다 마즘 30번 일케 풀어도되나요 답은맞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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듣기 스크립트도 잘 안 읽힙니다,,;; 지금 1강 듣고있는데 이게 저같은 노베강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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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판 n번방 인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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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원수접수할때 미적분 선택했으면 수능날 무조건 OMR 미적분 마킹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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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배워보고 싶은 의지도 없고 공부도 계속 미루고 살아갈 의지가 안나고 방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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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sll 7달라 오면 사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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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잠안오네 0
이렇게 멀뚱멀뚱한거 보니 오후 세네시쯤부터 슬슬 피곤해질거 같은데 차라리 밤새는게 전략적일지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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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된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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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분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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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언제뜨지 0
출근 안하니까 개쌩쌩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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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옆에 퍼센트 써있는게 수익률임? 그거 높을수록 좋은거지? ㄹㅇ 경제릉 심각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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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 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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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겸 결혼하네요 1
www.youtube.com/@bokyemtv 영상 올라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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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왜진 나는 주식보다는 코인 배워보고 싶긴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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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뭐 투자 어캐하는거임? 앱이나 사이트 들어가야함? 그냥 주식하는 옵붕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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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6평풀면 몇개맞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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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통 4점 4개 미적 뒤에 4개 이렇게 거의 맨날 틀려요 60후 70초 왔다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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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통은 진짜 뭘까 11
정승제 수특강의 듣는데 진도를 반도 안나가고 이번 6평풀었는데 28번빼고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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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금용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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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존나 맛있다 5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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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런은 아니고 응모당첨이긴한데 여튼 발매일 당일구매는 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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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수반때 선택구매 가능하길래 사볼까 싶은데 양치기 용으로 풀 만 한가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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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를 끊을까 1
디시 오르비 노부위 같은거만 하다보니까 점점 열등감은 심해지고 정병만 생기고 세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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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나물 3kg면 6000원 7000원에 구할 수 있음 물론 거짓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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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만화 읽을때 대사가 귀에 들리는건지 내가 대사를 실제로 읽는건지 구분 못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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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중안됨 12
도서관탈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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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시 공부는 2-3달 정도 공부했는데 백분위 기준 언매 96 확통80 영어 98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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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꿈이 없다 2
고등학교 다닐 때 아니 예과 2학년 2학기 까지만 해도 꿈이 있었는데 사태 터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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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천박한 글마다 답글 달아주시는게 너무 감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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끄아악 9
지옥으로 걸어들어간 내 화이자를 살려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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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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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 후보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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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호" 처음 만나서 반갑다는 인사이다. 하이호 하이호 하이호 하이호 하이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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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저번에그린거 10
대충 1년반만에 각잡고그린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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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룰 외적인 곳에서의) 잔머리 이거 하나는 괜찮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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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 싫어 0
제발 꺼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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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고 귀여운 경차 좋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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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겸 결혼하네요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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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살이 40살 6
22살 여자가 40살 남자 만나는게 맞아요? 사랑한다고 해도 맞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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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스페인어 잘하고 싶은 꿈이 있는데 스페인어는 어떤가요 할만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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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상대성이론 가지고 이런저런거 하면 틀린게 아니냐 하는 글을 많이 봣는데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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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받습니다. 8
걸그룹 마스터 (트리플에스 김유연 좋아함) 야구 중독자 (32년 무관 팀 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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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에다가 도배 탬플런좀 달아주고 가세요 ㄱㅅ
무슨 일 때문에 싸우신 걸까요?
그걸 알아야 같이 생각해 볼 수 있을 텐데요.
엄마가 오늘 좀 아프신데
제가 스카갔다가 전화안하고 좀 늦게왔거든요
근데 컨디션이 안좋으셔서 그런가
왜 전화 안했냐고 한소리 하셨는데
제가 급발진해서 막 그게 잘못이냐고 소리질렀어요ㅠ
요즘 세상이 흉흉해서 자녀의 귀가가 늦어지거나 연락이 안 될 경우 부모님들께서 무척 불안해하신대요. 아무래도 여학생이니까 더 걱정이 되실 거예요. 만약 저도 여동생이 있다면 많이 걱정될 것 같거든요.
엄마께서 편찮으셔서 평소보다 신경이 좀 날카로워지실 수 있는데...
가족이 아플 때에는 건강한 사람이 좀 더 그를 이해하려고 노력하는 편이 좋다고 생각해요.
님이 아플 때에는 엄마께서 님의 신경질이나 투정을 받아주시지 않을까요? 상황을 감안해서요.
저의 경우 엄마한테 먼저 말을 걸고 약간 텀을 둔 후 애교를 부렸어요. 그럼 금방 화가 풀리셔서...
애교에 약하시기 때문에 효과가 좋거든요.
편지를 쓰는 것도 좋겠지만 뭔가 부담스러우시면, 초콜릿이나 꽃 한송이를 쪽지와 함께 엄마 화장대 위에 올려두시는 건 어떨까요? 의외로 사람들은 작은 것에서 위로를 받거나 마음이 풀리기도 해서요.
안아주세요 사랑한다고 감사하다고 하시면 부모님 맘이
금방 풀리실겁니당
이미 6개월째 냉전이여서 안통해요ㅠ
6개월이요??........
엄마랑 안는다고..? 사랑한다고 하라고...?
세상에..
불가능
안는건 좀 그래도 사랑한다고는 할 수 있지않을까요?
밑댓봐주세요
제가 외모콤플렉스가 좀 심해서
성형하고싶다했는데
이 성형가지고 오지게 싸움
제가 엄마한테 좀 심한말을 했어요
에반데
제가 좀 잘못하긴함
그게 그 참 거시기인게
지금이 아니라 어릴때 그렇게말했다해도
엄마한텐 기억에남고
님도 싸운기억이남고
감정상해서 나중에 '진짜 화목한 가정' 같은 따듯한 감정표현이 불가능해짐..
그리고 그런 상태는 나중에 자식들한테도 물려질 가능성이높고.,
그건 알긴해요ㅠㅠ
근데 진심 여자로써 한번쯤은 예쁜얼굴로
살고싶어서 처음에 정중하게 얘기했는데
엄마가 그건 미친년들이나 하는거라고
혼냈어요
대화하는법을 모르는 가정,,,
완전 우리집인데요;;
정부끄러우면 편지는 어떤가요
그냥 생각해둔거 다 적어서 에라모르겟다 주기
아마 찢으실걸요
그정도로 감정이 안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