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능의질주 [1224131] · MS 2023 · 쪽지

2023-10-25 11:32:53
조회수 553

이준석을 보면 자기 계파의 승리보다 자신의 감정 배설이 더 우선시 될 때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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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계 정치인으로 분류되는 허은아, 김용태, 이기인이 최고위원 출마해서 안철수 지지자들 표를 필요로 할 때
이준석이 페북에 저 글을 올렸었죠. 안철수와 사이 안 좋은 것은 세상 사람들이 다 아는 사실인데
자기 계파 정치인이 전당대회에서 최고위원으로 당선되는 것보다 안철수를 조롱하는 게 더 우선이었으니...
이준석계 최고위원 후보 3인도 저 페북을 보면서 어떤 생각을 했을지 궁금합니다. 속앓이를 했을지도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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