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선균 기사로 정부 불리한 이슈 덮으려고?” 野 또 근거없는 음모론

2023-10-24 16:03:18  원문 2023-10-24 13:52  조회수 2,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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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 민주당 부대변인 주장 근거는 전혀 제시하지 않아

배우 이선균(48)의 마약 혐의 형사 입건이 윤석열 정부의 실정(失政)을 덮기 위한 공작이란 주장이 야당에서 제기됐다. 근거는 전혀 제시되지 않았다.

이경 더불어민주당 상근부대변인은 21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연예인 마약 기사로 덮어보려고요?”라며 “이상하다”고 했다. 그는 “김승희 비서관 딸이 학교폭력 가해자로 전치 9주 상해를 입혔다. 사면‧복권해 김태우를 강서구청장 선거에 내보낸 윤석열 대통령에게 책임을 묻고 있다”며 “이러한 기사가 ‘이선균 배우의 마약 투약 의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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