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64852435
솔직히 물지하든 물생하든 생지하든 1도 상관없늗데 왜 표본 박살난 화학을 껴놓는건가 생각해보니.. 운으로 인해 결정되는 요소를 최대한 줄이고 싶은 것 같음.
물리 > 컷박살나고 표점 망한 해가 한두번이 아님. 지구 > 메이저의간 의대생도 지구에서만 망한 케이스가 있을 정도로 재능으로만 커버칠만한 과목이 아님. 남는건 화생인가..
근데 요새는 물지많이하는듯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901,751
497,321
22,267
574
159
2026 수능D - 202
하지마 그냥근데 내신 화생 하다보니 눌러앉게된 케이스일수도
예전에는 의대 지망생들은 화1생2 or 화1생1이 국룰이었던 적도 있습니다..ㅎㅎㅋㅋ
~16?
이거 20까지는 그랬어요..왜냐면 20이라서
옛날에 하던거 관성이었는데 나때는...
아님 선행한거 그대로 하는거일 확률이 높음 보통 지구과학을 선행하지는 않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