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역인데 9모때 반애들 영어 듣기 떄 가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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듣기중인데
뒤에 앉아있는 애새x들 떠들면서 장난치고..
교탁에 있던 감독은 그들을 보지도 않고 자신의 업무에 매진...
아예 몇몇 아이들은 의도적으로 소리를 내는듯
더욱 가관이었던 건
듣기가 끝나고 이제 독해를 풀 시간인데
마지막 줄 구석에 앉아있던 위탁생(직업학교에 위탁갔다가 짤려서 다시 옴)이 전자 스톱워치인가?
그걸로 계속 5초 주기로 버튼 눌러서 소리내더군요
완전 어이가 없었습니다
하긴 마계인천에서도 하위권을 달리는 학교긴 하지만 이건 너무하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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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수능 때 그렇다고 생각하면 ㅜㅜㅜ..
저도 마계인천하위인데 혹시....
ㄱㄹ?
ㄴㄴ 남동구의 D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