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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참 인정하기 싫고 힘든데 이제는 저는 인정하게되었어요
미미미누라는 사람이 좋은 의도로 만든 컨텐츠가 이제 현실을 보여주는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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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만사는 재능으로 돌아간다
노력은 재능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노력 = 인내심, 끈기, 집중력, 체력 등등..
이게 전부 유전자의 영향을 진하게 받는데 재능이죠
적어도 노력이 재능이 아니라 생각하신다면 윗글에 대해 온전히 동의하기는 어려워 보이네요...
물론 다른 선천적인 요소들도 있긴 하지만 정말 열심히 하려는 의지와 실천을 통해 일정 수준까지는 수능으로 만들 수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다만 그런 노력을 하는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미 중학교, 고등학교 때 했을 가능성이 매우 크기 때문에 나중에 노력해서 안 되는 것처럼 보이는 것 같습니다. 조건부 확률로 생각하는 게 맞을 것 같네요.
얼마 전에 메인글에 있던 아버지 이야기 같은 케이스를 보면 노력으로 어느 정도는 커버가 되는 게 아닌가 싶습니다. 그 케이스도 재능이 있던 사람이라 본다면 할 말은 없지만 그렇게 따지면 노력이 재능이라 보는 게 맞을 것 같고요.
재능이 없으면 오랫동안 노력을 부어야함 어쩔 수 없지 뭐 어쩌겠어 1-2년 투자해도 될 재능이 없으면 할 수 있는 일을 찾아야지. 노력이 재능인지 아닌지는 닭이먼전가 달걀이 먼전가 같은 문제라 따로 언급은 안하겠음
동감입니다
제가 2인 경우인듯 공부법을 최근에서야 깨달았다던가
고생하셨습니다 성과가 안나오는 시기가 얼마나 힘드셨을지 ..
그래서 그런가 얼마전까지는 수능 망하면 어쩌지란 걱정이 너무컸는데 지금은 걍 망하면
현우진커리 타야지ㅋㅋㅋ 이 마인드 어떻게든 먹고 살긴하겠죠
그런가요? 저는 수능특강,빨더텅만 있으면 상위 10퍼센트는 무난하다고 생각이 드네요
이 마인드로 수능장에 가야 안떨고 할거같아서
저도 2… 21수능 35255로 시작함 올해 끝낼거임..
고생하셨습니다 성과가 안나오는 시기가 얼마나 힘드셨을지 ..
커뮤해서 눈이 높아진거지… 솔직히 저게 정시 n수의 현실 으닐까… 라고 생각함
근데 애초에 모든 사람이 다 다른환경, 능지, 유전이 다다른데 모든영역이 재능 아닌가.. 스포츠나 춤 예체능쪽보다는 상대적으로 공부가 재능을 덜 타는거지 공부도 재능이죠 당연히,,
공부도 재능임 ㅇㅇ 이걸 인정하기 싫어하는 사람들이 많음..
저의 케이스를 말해보자면 어릴때부터 학원 많이 다님+ 집안 유전(전부 서울대 출신 학자 집안)으로 공부를 어느정도 머리크면서 습득해버린 아마도 1의 케이스에 가까운데 그뒤로 성적을 발전시키고 올리는 2의 부분에서는 한계를 느껴서 (애초에 게으르기도 했음..) 그냥 극상위권은 아니고 그냥저낭한 상위권에 안착함
그래서 저는 공부에 정말 애매하게 재능이 있고 실제 결과도 그럼
노력이 부족해서 성적이 오른다는게 물론 맞는 말일수도 있는데.. 해도 방향성을 모르거나 핀트를 못잡는 애들은 공부머리 자체가 없어서 남들의 n배를 해야하는거임
그럼 그 n배를 해서라도 공부를 잘해야하는 이유는 솔직히 예체능이나 다른 진로는 확고한 재능과 천문학적인 돋을 박아도 성공 가능성이 적은데 공부는 그래도 성적만 엥간히 받아서 스카이라도 가서 좋은 회사 들어갈수도 있음
진짜 노력했는데도 공부를 못하는 사람이면 애초에 그거랑 안맞는거임 ㅇㅇ 다른 재능이 있을거.. 디자인을 잘한다든지 가게운영에 재능이 있다든지 빵을 잘굽는다는지 등등 그냥 본인 재능을 찾아서 다른 일하는게 나음
그래도 다들 공부시키려고 하고 공부가 그나마 제일 쉽다는 이유는.. 나처럼 어중간한 재능과 결괴물로도 먹고살게 정도는 해줄수 있다는거임 나정도의 재능이 예체능에 갔으면 진심 답이 없었을듯...
동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