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덮 국수영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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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 무난했던 것 같음. 이감스러움
수학 - 쉬웠음. 특히 수열문제는 케이스가 나눠지지 않고 하나밖에 없었으며 빈칸추론은 빈칸 없이 그냥 문제만 있었어도 충분히 풀 수 있었을듯...?
영어 - 흔히 쉽게 나오는 문제들 (듣기, 도표 등등)이 까다롭게 나왔음. 그 외의 문제들은 평상시랑 비슷하거나 좀 더 어려운정도. 그러다보니 체감 난이도는 오히려 더 올라간 것 같음. 쉬운 애들마저 어려워보이니깐. 그리고 원래 듣기에 "두 사람간의 관계로 알맞은 것은?" 꼭 하나씩 있지 않았나? 이번 시험엔 없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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