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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령 내 몸의 뼈가 부서지더라도, 그 일을 다시는 겪고 싶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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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학기 때 대학 다닐 때는 오히려 덜 자도 덜 피로했던 것 같은데 요즘은 12시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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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령 내 몸의 뼈가 부서지더라도, 그 일을 다시는 겪고 싶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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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학기 때 대학 다닐 때는 오히려 덜 자도 덜 피로했던 것 같은데 요즘은 12시쯤...
오따쿠
너무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