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2 허수.. 국어 훈수 좀..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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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리 갓생러 2~3년차..? 는 족히 넘은 듯한 국어랑 수학 모고.. 4~6정도..?.. 나오는 ㄹㅇ 찐 허수인데요.. 특히 수능 국어 공부를 어떻게 해야할지 저엉말 감이 안와서요..
일단 심찬우T 생글생감으로 시작하려고 하는데 현강을 시도해보고 싶은 마음이 큰데 지금부터 그냥 인강으로 듣는 게 나을지아니면 그냥 겨울에 현강으로 듣는 게 나을지 모르겠어서요ㅠㅠ
지금 국일만 조금씩 하면서 감을 잡아보려고 하고 있는데요.. 공부량을 어느정도로 잡아서 어느 정도 기간 동안 해야할지도 잘 모르겠어서.. 글 써봅니다..ㅠㅜ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하고.. ㅈㅂㅈㅂ 허수 고2 한명 구제한다 생각해주시며.. 답글 달아주시면 저엉말 감사하겠습니더ㅠㅠ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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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궁금해짐
국어는 강의가 중요한 게 아닙니다
직접 푸는 게 중요합니다
문학은 물론 이론을 알아야 풀기 때문에
문학 강좌는 듣는 게 맞습니다.
만약 언매 하실거면
언매는 탐구 하시듯이 강의 듣고 커리 타면 점수 잘나옵니다.
하지만 문학 독서는 직접 푸셔야 합니다
4-5등급이면 고1, 고2 수준 문제부터 차근차근 시작하셔야 할 듯 합니다.
시중 기출문제집 하나 사셔서
하루에 독서 3지문, 문학 4지문씩 ‘매일’ ‘아침’에 푸시고 그날 철저히 답의 근거 위주로 오답하는 걸 반복하셔야 합니다.
내가 왜 틀렸는지, 어떤 사고의 흐름이 잘못되었는지, 지문에 이런 내용이 나오면 어떻게 대처해야 할 지.. 생각하면서요 지문 내용 파악은 당연히 하셔야 하고요
그렇게 고1이나 고2 수준 책 한권이 끝났다 하시면 마지막으로 틀렸던 거나 어려운 것만 틀린 이유 생각하면서 가볍게 1회독 더 하시고
수준에 따라서 만약 고1에서 시작했다면 고2로 넘어갈지, 바로 고3으로 넘어갈지 틀리는 개수 보고 판단하시고 학년을 올리시면 됩니다. 고2 시작이라면 바로 고3이겠죠
그렇게 학년을 올리면 ‘마더텅 빨간책’ 이라고 있습니다
45문항 기출 1세트를 구성해 놓은 건데
그걸 사셔서 80분, 익숙하지 않다면 100분 정도까지 재시고 시간 훈련과 기출 학습을 겸하시면 됩니다.
저는 이 방법으로 최대 국어 백분위 100까지 올렸습니다.
인강 강사 커리를 듣기 위해서는
최소한의 실력이 필요합니다.
국어는 특성상 강의가 성적 향상을 절대 담보하지 못하고
스스로 감을 잡아나가야 합니다
오히려 낮은 등급에게는 인강이 독이 됩니다
스스로 많이 풀어보고 머리 쥐어짜면서 고민하는 과정이 매우 중요합니다
..!!ㅠㅠㅠ 감사합니다..ㅜㅜ 이렇게 정성스레 적어주셔서ㅠㅠㅜ..
일단 고1,2 수준의 책부터 근거 위주로 스스로 생각해보며 푸는 노력을 많이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항상 수능 국어를 어떻게 공부해야할지 어려워서 그런지 인강에 집착했던 것 같습니다..ㅠㅜ
당장 다음달 부터 고3 된다 생각하고 열심히 해서 기본 실력부터 올려야겠어요..!
방향성을 잡는데 많이 도움 되었어요ㅠㅠ 정말 감사합니다..!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