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 the first [1162316] · MS 2022 · 쪽지

2023-10-19 00:4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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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29 공부인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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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아수라: 총정리과제4 지구과학 지문은 좀 그건 좀;;걍 안읽고도 풀리는 수준이었는데 뭐 비선택자 교양느낌이라고 생각하겠음. 예시로 묶어읽기 연습좀 하려했는데 딱히 적당한 지문은 1일차엔 없었던 거 같음. 디지털세..흠.. 잘 모르겠음. 그냥 읽어도 어느정도 읽히는 지문이라 오늘은 독어에서는 딱히 잘 모르겠음.

(문학)연시조가 나왔을 때 일단 읽고 선지에가서 <제n수>를 빠르게 가서 찾는 연습을 벅벅. 엮어읽기 기출보니 많이 봐준느낌이든다. 아마6평이라 그랬던 거 같음.

->연계 : 오늘부터 다시 고농축 반복으로 들어간다. 그냥 듣기만 하는데 뇌에 꽂힌다. 개꿀.

+독서는 연계문제에서 좀 이해깨진 것들 원문만 좀 읽으려 함 다하는건 좀 버거울 듯


수학

->천천히 읽고 풀어서 준킬러 파트는 꾸역꾸역 잘 풀어나갔지만 결국은 "깔끔한 케이스 분류"를 하지못해 막판에 어어..하면서 시간을 너무 많이 잡아먹어 기성킬러파트에 손을 쓸 수 없게 되었다. 마지막계산, 나열까지 생각해 가면서 좀 더 긴 호흡으로 집중해야지. 

(미적)미분법, 특히 그래프가 동원되지 않고 단순 상황제시형 문제들에서 취약점을 보였다. 패파파는 일단 제끼고 그 부분을 보완해야겠다. 

->변곡점="도함수가 극대/극소인 점"->f(x)가 (a,b)에서 변곡일 때 역함수g(x)에서는 (b,a)가 변곡점이며 극대->극소/극소->극대로 변화 양상이 바뀐다.



지학

->솔텍 언제하냐 개같은거...

->Y+2년,Y+6년 같은 구체적인 기간을 줬을때는 대략 그 부분이 아닌 "정확히 선을 그어서"확인한다. 얼추 그 부분으로 퉁치치 않는다.

->ㄱ.ㄴ.ㄷ.에서 A에서~ 처럼 주어부가 치환되어 있는경우 발문으로 올라가서 A가 뭐였는지 다시 확인한다. 특히 "A와B는 각각 서태평양, 동태평양이다."와 같이 이미 준 것들은 확실하게 잡아놓고 내려가자.


영어

->실패 시밤.




"비열하지 않은 일류가 됩시다."

내일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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