펌,욕설주의;;)수능 한달 앞 둔 수험생 정신교육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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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말하기 전에 전제부터 의대 근처 못가본새끼들 혹은 수험생이면서 즈그들이 어디 대치동 유명강사 강의좀 현강
이든 인강이든 듣는다고 막 mainstream계열에 든거 같고 수능 최전선에서 뭔가 선봉대인거같고 유명한 실모 좀 쳐 푸
니까 좀 가오좀 살아서 마치 수능 백분위 99찍고 의대갈것처럼 생각하고 막 그러는데
좆까세요 좆까. 좆을까세요 좆까. 그렇게 날라다니다가도 수능날 좆박아서 SSH중 한 곳 다니고있고 ,내 주변에도 수두룩하다 나도 9월에 경희대의대급 6월에 가울성의대급이었다. 근데 지금 SSH 공대다
개씨발거
그러니 저 위에 해당하는 국평오들은 이제부터 내 말에 그저 고개숙아리고 인정만 하고. 그냥 주제파악좀 제대로하자.
뭐 어느정도 수준 되는애들은 이거고 그 이하인애들은 씨바거 30년전이었으면 좆꼴통소리 들으며 목소리도 못내던 시
절이 었다. 인정하기싫어? 반감들어? 그러면 일으로 당장 튀어온나 엑시브 달달땡기고 풀속도로 쇼바올려 온나
XXX들아. 다 받아줄게. 대신 , 너거들 얼굴 십창나도 신고는 하지마라.
자 이제 수능 백분위 98이상찍는 애들아 잘 듣거라.
너거들은 이제 운에 맡기라. 수고하고. 그 점수 수능날 뜨길 학수고대하며 총복습이나 해라.
백분위 1~80인 애들은 아직도 꼬우면 매봉으로 온나 10월 17일 21시까지 기다린다. 5시간 남았다.
백분위 한자릿수~50대면 그냥 묻지도 따지지도않고 바로 하나 투 하나 훅에 재운다. 부모님이 힘들게 지원해주시는데 백분위가 씨발그게 뭐냐.
저번에 중동애들 12명이서왔다가 형한테 팬이라고 하고 그냥 가더라. 그래서 붙잡고 방첩대스타일로 정신교육 3
시간해주니까 임마들 이거 공부 더열심히 하더라. 그 중에 제일 많이 올렸던 애는 어디 돈받고 다니기도 싫은 개좆병
신 지잡대급에서 건동홍공대갔다. 너거들도 수능 한등급씩 강제로 올려짐을 당하고싶으면 당장온나.
키 195니까 제일 큰 사람한테 말 걸어라. 옷은 압도나시에 50돈 금팔찌 차고있으니까 금방 찾을거다. 바로 잇뽕 쳐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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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그래도 그나마 신톨은 아니네..
ㅋㅋㅋ 어깨가 신톨 넣은 어깨는 아님
이게뭐여
뭔 개븅신같은글이지 이게
압도적인 피지컬로 정신 못차린애들 교육 시켜준다는 뜻.
오우...
빡갤에서 퍼옴?
ㄴㄴㄴ 다른사이트요
무섭당
6,9성적에서 수능성적을 얼마나 박은거야..ㅋㅋㅋ
다른 방향으로 정신교육 될 거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