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라인드) 의사들의 대표적 주장에 대한 논리적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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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말하니까 ㅈㄴ이상한데 네 뭐 어쨌든 틀린 말은 아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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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ㅂ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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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4 7 다 멸망함 4는 걍 좃같아서 풀다가 포기(올해 유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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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과목은 잘 모르겠는데 확실히 가시적으로 실력이 느는게 보이는건 수학밖에 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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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앱스 문학부터 빠르게 해야겠다... 앱스 독서 러닝타임이 너무 길고 강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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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개? 1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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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인생살면서 항상 먼저 친절하게 인사하고해도 안받아주고 무시하는 사람들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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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사학개론 고대음악사 서양중세음악사 한국궁중음악사 의전의례음악사 미국대중음악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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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밥을 못먹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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젖지 대머리! 1
이러면 독포먹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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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link.yeolpumta.com/P3R5cGU9Z3JvdXBJbnZ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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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이 글 읽으실 지 모르겠는데 이매진 5호부터 8호까지 하프세트 만들어주시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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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1 이긴거 나름 합리적 이유가 있었구나 이러면 젠한담이 잘하는거고 T1이 K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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옯뉴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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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씨발뭐냐고 3
아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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듄탁해 입고됐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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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빙고도 없네 2
난 뉴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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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고를 해봤는데 9
다행히 옯창은 아닌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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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22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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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알바 갑니다.. 다들 남은 시간도 ㅍㅇㅌㅍㅇ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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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래퍼 준우승자 출신과 데뷔하게 됩니다 Listen to TA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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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모든문제를 잘못보고풀고있네 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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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과 기준 둘다 또이또이인가요?? 거리 상관없이 간다면 다들 어디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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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재미없네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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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스 황동하에 짭찬호 김도영 결장인데 오늘 지면 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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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파트너 개 재밌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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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 사문 생윤 마더텅 한권 다 돌리는데 각각 얼마나 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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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른 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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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점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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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커리 따라가려는데 문상추부터 해도 ㄱㅊ을까요? 문기정 강의 몇개만 찍먹해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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옯창 ㅇㅈ 9
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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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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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 하나는 진짜 빨리 돌겠네ㅋㅋㅋㅋ 초반 서바 쉽게 나와도 대기는 빨리 돌았는데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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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어서 하루종일 물2만 하게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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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킬캠보다 점수가 안나오네… 내가 저능아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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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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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릴 2
드릴 풀건데 1부터 차례대로 푸는게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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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지어 오개념 논란 있었던 강사도 있고 아오 머리 터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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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나만 어려웠음 특히 첫지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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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2 21이랑 15중 뭐가 더 어려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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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성한 가면 연고 가고싶고 연고 가면 설 가고싶고 11
근데 나는 연고 점프해서 서울대를 가고싶어 서울대 or d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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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나 ㄱㄴㄷ 문제 보면 뇌가 겁을 잔뜩 먹어서 머리가 안돌아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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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계속 책에 풀었었는데 다시 풀어보려면 공책에 풀어야 한대서ㅜ 근데 전 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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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어도 FP보단 적을거 같은데 대충 그럼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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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2인데 한번 1로 넣어봤더니 치대 불가능에서 의대도 가능으로 바뀌는데 이거 ㄹㅇ인가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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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제가 수능 약 100일 전 삼반수를 결심했습니다…. 작년에 재수를 해본 바 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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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과가 너무 좋아서 명문대가면 괜찮을거란 생각으로 계속 있었는데 요즘은 ky상경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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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 퀴즈 1
북반구에서 태풍은 북상하므로 태풍은 지난적이 있는 해수 위를 다시 지날 수 없다. (O,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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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코 전리품 4
알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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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대 굴리는 문과출신 고위공무원들 개무섭다는거 느낌
ㅈㄴ 길게 조목조목 다 반박하셧넹 ㄷ
그래서 싸게 돈내면서 높은 퀄리티를 바란다는 반박못했네
응급상황에서 의료접근성 낮다는것도 근거가 없음 있다고 해도 발생만하면 뉴스타는 사례들
개구라인게 사법고시시절 합격자수 3000가까이됨 지금 변시 합격자 1700명
아 잘못알았음 1000명 맞음 죄송
팩트) 사법고시 시절 합격자 3000명 시대는 단 한 번도 없었음. 로스쿨 직전 1000명 시대가 최대치
https://www.youtube.com/watch?v=P0hd3mhdiRc
ㅋㅋㅋ....1-1) 흉부외과에서 하지정맥류 수가 올린건 전공의 끝나고 취업 보장을 못해주니까 이걸로 나가서 개원이라도 할 수 있게해서 전공의 지원율을 높이기 위함임.
1-2~4) 소아과는 망해가는게 맞음. 진짜 딱 몇년만 지나면 환자는 급속히 줄어들 것. 애초에 출산율로 미래가 예측됐는데 가는 사람이 바보 아닌가.
1-5~8) 의대생 입장에서 피부미용 노관심임. 이것도 어차피 나중가면 몰락할 진료과목임. 풀든 말든 난 관심 없음.
1-9) 환자 1명에게 병원 5개를 주면 당연히 5번 안가겠지. 근데 지금은 환자 만명당 의사 몇명 oecd 평균 부족하네 마네 하면서 증원 하는거 아님? 의료가 필요해서 의료를 늘렸다는데 의료비가 안늘어난다니 배고파서 밥 먹었더니 몸무게가 안 증가한다고 말하는거랑 마찬가지인데
2-1) 동의함
2-2) 의사는 국가가 고용하는 공공성과 자영업의 특징을 동시에 가짐. 만약 의사가 공공재라면 왜 망하는 의원들 안도와주는 걸까? 그리고 저비용으로 유지 가능한 퀄리티는 한계가 있음 영국 의료를 보면 알 수 있을 것.
3-1) 이건 질문 자체가 한 사람이 좀 이상하네 근데 이 질문한 사람으로 의사 전체의 도덕성을 판단하는게 잘못됐다고 생각함
3-2) 이공계 박사는 대신 천장이 없음 그리고 전공의를 월급으로 판단하는게 아니라 시급으로 판단하는게 옳다고 생각함.
3-3) 히포크라테스 선서를 협박용으로 쓰지마라. 손님은 왕이라고 말하는건 음식점 사장이지 손님이어서는 안된다
저렇게 되고 싶으면 의료도 가격 제한 풀고 자유경쟁 하면됨 그리고 의협은 의사 자격 정지 못시킴 애초에 자정 시킬 수 없는 구조고 이제 면허 취소법 통과돼서 면허 박탈 될 거임
수가도 다 비급여로 풀어야하지 않을까
시급으로 따지면 40대까지 설공 출신 대기업이 평균 훨씬 높음.
좀 읽다 내렸는데 반박논리가 너무 약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