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완수 [1225215] · MS 2023 · 쪽지

2023-10-16 14:24:21
조회수 1,714

양승진 s2 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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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적 72점 


13 21 22 27 28 29 30틀


13번은 이게 도대체 무슨 문제지 하고 넘어감


21번은 계속 그래프 조건 하나씩 빼먹은채로 잘못 그려서 매우 큰 시간 손실을 겪음

(그리다 이상함 감지 - 빼먹은 조건 발견 -또 그리다 이상함 감지-또 빼먹은 조건 발견-….)


22번은 시간 없어 미적 풀어야..ㅠㅠ


27번 등비수열의 극한으로 정의된 함수 문제인데 뉴런이든 한완수든 항상 이 유형은 뭔가 이유를

알수없는 찝찝함이 있었음. 그 찝찝함의 실체를 정확히 저격한 문제라고 생각함.

실제로 풀이보니 엄청난 퀄리티의 문제였음

비록 이 문제땜에 멘붕은 왔지만 등비수열 극한으로 정의된 함수에서 갖고있던 찝찝함을 확실히 해소시켜줘서

가장 많은 교훈을 얻은 문제


28번은 해설봤는데 너무한듯 ㅋㅋㅋ


29,30 27 28에서 털려서 시간 부족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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