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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면 현기증 난다고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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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문대,지방대 안 가리고 대부분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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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이 모았더니 책장 터질라해서 방금 key해설지 방생하고 왔는데 풀고 빠딱빠딱 버리는게 맞는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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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기분이다! 기아 타선 전부다 타율 1푼씩 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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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 1세대는 개고생만 한다는데 이민을 존나 쉽게 생각하는 애들은 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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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 재종분들 3
시대컨 다 푸는게 가능함? 단과 3개만 해도 좀 빡빡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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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열람실도 텅텅비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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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신휴강할때가좋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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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 쓸만한 걸로 고닉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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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수능 올3 1
정도 맞으면 어디까지 감? 과는 상관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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쓸데없는 거지만 1
움직이는 프사 어캐해요...? 탐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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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한 친구가 피뎊쓰고 있으면 웃어넘기는게 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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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 조직검사 받고 집 왔는데 ㅅㅂ 계속 피 남 200ml 생리대 피로 꽉차서 6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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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임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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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성한정도인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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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달 안 지났는데 새로운 분들이 많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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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9평 작년 수능 현역분들 마음이 심란해질 시기같아서.. 아직 늦지 않았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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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를 들어 23수능에서 a방식으로 오답을 만들어냈으면 비슷한 느낌의 기출도 같이 분석해주는 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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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거 어케한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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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캠 정품 구매 6
히히 완료 딱 대 그냥 이렇게 저렇게 씹고 뜯고 맛보고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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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코 복권 1
이거 1등 확률이 어케됨 조작이 의심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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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3이고 방인혁 물2 인강 들으면서 같이 뱡행할 기출 문제집 찾는 중인데 친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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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사시부리 0
하 수학 물어볼데가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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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제 가격도 착해 표지도 이뻐 문제도 맛있어 해설도 좋아.. 나도 모르게 n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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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 작수 성적이고 현재 서강대 다니고 있습니다 반수 절대 안 하겠다고 했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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옯창이 되고싶어 2
대학을 잘 가든 못가든 난 여기 남아서 있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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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은 서울대도 사탐 과탐 다받던데 사탐런 안할이유가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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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이구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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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딱히 블루아카이브 때문에 그런건 아니고 빵이 먹고싶었을 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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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책사는 재미로 공부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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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하 vs 확통 2
반수하려는데 고민이라 글 올립니다! 확통해서 한문제 더 맞추기 vs 기하해서 한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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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믐달 어떰 0
국어 5뜨는 개씹노베 고3학생인데 걍 이투스 패스 끊은김에 그믐달쌤 풀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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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여름전엔 야뎁벅벅 풀다가 9월이후엔 파이널컨텐츠 구매해서 야뎁풀면 욕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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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고먹인 보람이 있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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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이다… 7
문만러 다른 분 영입 성공! 치킨 뜯어야지 오늘은 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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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토요일 서울에서 지방내려가는데 고속버스가 평소보다 3시간, ?? 정도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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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프라 죄송뽀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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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영어 2
3모 영어 65점 4등급 천일문 기본부터 하는 건 넘 시간 아깝죠?? 핵심부터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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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현대시오답 3
오답할 때 작품에 대해 대략적으로 공부하는 거 괜찮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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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펜데이로는 버틸수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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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프 강제 취소 당하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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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 메타공부나 해야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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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는 2학년때까지 백분위 98이상으로 쭉 나왔었는데 3모때 갑자기 3으로 떨어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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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모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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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에서 지방내려가는 티켓을 영등포에서 탑승할수도있나요??? 3
용산역에서 영등포거쳐서 지방으로 내려가던데, 그럼 용산역에서 출발해서 지방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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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마인드용으로 쓸 생각인데 괜찮을까요? 생각보다 볼륨이 큰 거 같아 살짝 걱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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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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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집 질문 0
문학 연계 해설책 말구 문제까지 같이 있는 문제집 추천부턱드료요 (내신x 수능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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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햇다
급식이들 눈빛 개싫어요
어 쳐다도 안보던데...
엔수생이 너무 많음...교육청 터질걸요
엔수생이 정말 많아도 한해 십만명 정도라고 알고있어요. 전국 곳곳에서 신청을 받고 기간도 이틀삼일도 아니고 열흘이 넘는데 한해 한번의 이벤트라고 생각하고 바람대로 됐음 좋겠어요
전 담해엔 다시 재수할일은 없겠지만
그 초조한 맘과 스트레스가 너무 최악이었어서 저같은 엔수생도 분명히 있을꺼라고 생각하기에ㅠㅠ 이런 건의아닌건의를 올린거에요..
음..그렇게 중요한 문제라면 오르비 말고 평가원에 건의하시는게 좋을듯.
원서접수가 적어도 십분은 걸리는데 재수생 많은 지역의 경우 가능할지는 모르겠네요. 기다리다 마감되서 돌아가야되는 경우 허다할듯
시행이된다면 그만큼 보완점도 많이 갖춰지지않을까요
전 모교 가는걸 즐겁게생각하며 원서접수하는 재수생들 아직본적이없네요.. 다들 어느정도 근심은 가지고있을텐데 사실굉장히 사소해보이는 걱정이잖아요
근데 그런사소한것들이 한가지만을 집중하며 우직히 가야하는 재수생들에겐 나름 스트레스가되는거같아요
무튼 글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사실 저는 좀 이해를 멋하겠음..
저도 재수 삼수까지했지만 시선신경쓰고 살기에는 바빠서..
엔수를하면 좀 자존감도 낮아지고 비관적으로 되는 사람들도 꽤많아요ㅠㅠ
사소한것도 예민하게 받아들이는거죠
와 존경해요 ㅠㅠ
전 오히려 생각이 없어지던데 작년보다는 덜ㄱ까불면서 원서 넣긴 했어요...
근데 지금부터 그러시면 대학들어가셔서 어쩌시려구//그때가서도 엔수딱지 때문에 남 의식한다면 피곤할듯 해요
좀 담대함이 있을 필요가...그게 본인에게 더 좋지않을까요
저도 같은 입장으로서 동감이 가지만
위축되있지 마세요!!!당당할 입장까진 아니여도
대학을 가는과정에서 위축이되는거지
가고나면 그럴이유가없죠ㅎㅎ
감사합니다
전 괜히 아는 쌤 마주쳐서 붙잡힐까봐 ㅋㅋㅋㅋ 그렇게 대학 합격해놓고 좋아했는데 반수한다고 수능원서 접수하러 오면 꼴이 좀 이상할까 걱정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