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컵 [1110638] · MS 2021 · 쪽지

2023-10-15 00:12:33
조회수 2,423

직장이나 대학에 다니면서 공부를 병행하는 분들께 여쭤보고 싶은 것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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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간호대학 재학중인 학생입니다. 한의대학에 진학하고 싶어서 수능을 다시 볼지 고민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제 나이도 벌써 25이고 군대도 아직 안 가서 학교를 휴학하고 준비하는 것은 좀 고민됩니다. 그래서 방학중이나 군대 전역 뒤 남는 기간동안 틈틈이 공부를 하려고 생각합니다.

 한의대학이 결코 쉬운 학교가 아니고 수능 시험도 가벼운 마음으로 준비하기 어려운 시험인 것은 알고 있습니다.

 그래도 저와 비슷한 상황에서 공부를 하시는 분들이라면 가벼운 조언이라도 해주실 수 있을 것 같아서 여쭤보게 되었습니다.

 

1. 23학년도 수능에서 응시한 과목은 언매/미적/물1/화2 였습니다. 언매를 선택한 이유는 화작이랑 별로 성적 차이가 안 나서선택했습니다. ^^;

 미적을 선택한 이유는 대학교에서 미적분 관련 과목을 주로 수강해서 익숙하기 때문이였습니다. 

 물1 화2를 선택한 것도 익숙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시험 특성상 물2는 응시 인원이 너무 적어서 안 하고 화1은 문제가 너무 꼬인다는 느낌이 있어서 선택하지 않았습니다.

 23학년도 수능은 4/2/4/3/3/ 이렇게 나왔습니다.

 혹시 한의대를 지망한다면 개념을 새로 배우더라도 다른 과목 시험을 준비하는 것이 좋을까요? 

 언매는 변명의 여지가 없지만… 미적/물1/화2는 꽤 공들여서 공부해서 조금 아까운 느낌이 있네요ㅜㅜ(해설을 안 보고 스스로 풀어야 한다는 신념이 있어서 23학년도 기출까지 모두 직접 풀었습니다.)


2. 다른 과목은 문제를 풀고 나중에 그 노트를 보면 풀이를 익힐 수 있는데 국어는 그런 방식으로 공부할 수 없어서 고민이 됩니다. 

 공부가 누적된다는 느낌이 없어서 시간투자를 하고난 뒤 조금 공백기가 있으면 다시 풀기 어렵게 느껴지는 것 같아요.

 국어 공부를 틈틈이 하는 방법이 있나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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