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의 끝나면 항상 드는 생각이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6473772
정말로 문과 상위권과 최상위를 가르는 싸움은 당연히 맞춰야할걸 맞추냐 못맞추냐의 싸움같음..어느정도 실력이 상한선에 다다르면 이 점이 진짜 중요한 것 같음 뭐 이과도 마찬가지고 어느 급간이나 마찬가지긴 하지만 실력으로 틀리는건 겸허하게 받아들여도 난독있나 의심될 정도로 이상한거 틀리면 만약 이게 수능이었으면 어쨌을까 식은땀도 나고 .. 시험에 있어서는 진짜 맞춰야할 문제를 전부 맞추는 것 만큼 중요한게 없는 듯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2018학년도 수능영어, 6월이나 9월도 아니고 수능영어에서,최종 선별...
-
주간 KISS EBS W13(수완) 100명(feat. 문이과?) 116
(2018학년도 수능영어, 6월이나 9월도 아니고 수능영어에서,최종 선별...
-
EBS 영어두편을 신택스듣고 체화 어느정도 완료후에 풀어보려 하는데 아직 안풀고...
첫번째 댓글의 주인공이 되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