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정리과제 3주차 데이1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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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시간 오바 (3분 1초로 수정)
문학 시간 오바
1번 : 4,5번 선지 ㅈㄴ 헷갈렸음 + 시간압박
4번 : 답지보니깐 이해가면서도 뭔개소린가 싶음
12번 : 3,4번 선지 ㅈㄴ 헷갈렸음 + 시간압박
20번 : 요즘들어 표현상 특징 못 풀겠음 ㅅㅂ 너무 안풀림
아니 시발 승리형
가나형 지문 2개는 아니지
가나형 2개 때문에 기운 다빨려서
문학을 조져버림 ㅋㅋㅋ
5번의 2번선지가 ㅈㄴ 어려운데 3번선지가 나 여깄어요 해서 맞췄고
13번은 걍 (감각적인 직관으로) 찍맞
지방세포 지문은 쉬웠음 (여기서 시간세이브)
현대소설은 아는 작품이라 날려 읽을 수 있었는데
수능에선 그렇게 못 하니깐 연습한답시고
다 읽었더니 시간 너무 오바함
저번주에 폼 좀 오른거 같아서 기분이 좋았는데
시이이발 인문 ㅈㄴ 어렵네 진심
대가리에 총맞은거마냥 추상적이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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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탈 나가서 말이 길어졌는데
내가 내일 보여준다
오늘은 적응 못하서 그런거라고 치자
하.. 슬프다
시발 20번
틀릴거도 아니였는데
공감각적을 감각적으로 봐서 하...
그리고 4번까지 읽었으면 안 틀렸을건데
시간이 없어서 걍 2번 짝고 넘어가서 틀렸네
아니 풀로 시간재서 품?
각각 하나씩 풀어서 시간 더해요
근데 연달아 쭉 풀어서 그거나그거나 같긴한데
저는 호르몬 그게 젤 빡세던데
정보량 많은거에 약한듯..
저기 혹시 12번 이해하셨나요..? 저 아직도 이해가..
아뇨 ㅋㅋㅋ
그냥 나머지 선지 지우기로 맞춘다는 마인드로
그냥 해설 읽기만 했어요
너무 이해가 안가서 ㅎ...
지방세포지문 보니 나이먹기 싫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