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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감 45개중 4개틀(3개 공란) ==> 나<<진짜 바보인게 지문 다 읽고 풀어놓고 빈칸만 3개 남겨놓음 나머지 하나는 35번 언매
이감 실모 + 2일간 간쓸개 << 이렇게 병행하면서 들고가야할 거 같음.
킬캠 30개중 8개틀 ==> 이건 "내가 알던 모의고사가 아니야.."급이였음.. 뭐가 모르는지, 그런걸 파악할 수 있어서 좋았음. 왜 다들 1일1실모 하라는지 알 수 있었고, 현 시점에서 기출로 돌아가는 판단을 때릴 수 있겠으나..
지금이 8월 중순이면 모를까, 30일 남은 시점에서 기출로 회귀하기엔...
킬캠 시즌2 보고나서 멘탈 깨져서 9모 다시 보니까 "아 사설이 사설이긴 하구나"라는걸 깨닫고 멘탈 회복 후 다시 도전할 용기를 가짐..
수특 회독 다 끝나면 N티켓이나 수특 변형을 볼까 고민중
~~~~내일 계획 ~~~~
수능특강 << STEP 2,3만 10+3개씩 뭐 봐야할지 계획 세움.
수능완성 << 3회독이니까 이젠 속도내면서 풀기
피램 파이널 << "피램답게"에 갇히지 말고, "나답게" 실전에서 이런 지문을 만났을 때,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 선지구성 생각하기
실모 분석 << 왜하는건지.. 싶지만 배워갈 건 충분히 있으니 배워가고, 이해해야하는건 꼭 피드백 해두자.
정법,사문 기출은 각각 100~120문제 잡고 2일안에 끝내는걸 목표로 함.
한 문제 끝날 때마다 즉시 채점해서 제발 틀린거 오개념 빨리 잡고 정확하게 들고가기
여담)
내일부턴 글 짧아질 예정. 글 한번 작성하는 데 오래 걸리네요. 다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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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이동훈 기출 https://atom.ac/books/12829 안녕하세요....
점심은 안 드시고 하시나요..? 배 안고프세요??
수능때처럼 머리 힘들 정도로 쓰는거 아니면 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