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 안 가고 어떻게 살지 생각해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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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도 편의점+피시방 알바하면서 월 150 벌고 있는데 내년부터 아예 숙식 제공해주는 공장 들어가서 일해서 돈 모으면서 사는거 어떤거 같아요?
저는 월 200만 벌어도 만족이라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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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 시선 전혀 신경 안쓰는 성격이면 전 오히려 돈 미리 버는것도 ㄱㅊ다 생각 함
언제까지 할 수 있다는 보장이 없잖음
불운한 사고로 장애가 생기기 전까지는 가능하지 않을까요? 나중에 늙어서도 못하긴 하겠네요 그건 그때 생각해보려구요
비정규직이라 자르고싶으면 잘린다는거 생각하면 오랜 못하죠.하고싶다고 계속 할 수 있는건 아니지않나요? 공장은 잘 몰라서
일 못하면 잘리긴하죠 그래서 일 잘 익혀야겠죠
평생 그렇게 살 순 없으니까
다들 공부해서 사무직이나 뭐나 하는 거 같아요
노후 준비하깅 월200 너무 적음
전 외동이라 부모님이 저한테 재산 다 물려줄거고 그리고 독립도 안할거라서요
나이먹고도 부모님 케어받는것만큼 한심한게 없는데
돈 계속 벌겁니다
ㅈㄴ힘들어요.. 방학때 공장알바하면 죽을맛
좌식알바는 괜찮던데 혹시 상하차 이런거 하셨어요?
오래 할 일이 못되는듯
만족하며 살 수 있으면 뭔들...
일할곳 추천
1.대기업 공장:급여나 복지도 아주좋고 상여금이나 이런것도 나옴 다만 공장들 대부분이 ㅈ목이 좀 심해서 따돌림 같은거 당할수도...?초반부 싹싹하게 일안시켜도 찾아하고 하면 좋아해줌
2.삼성현장:노가다는 위험한거 아닌가요...?하는데 ㅈㄴ 안전하고 돈땡기는건 이게 진짜 최고임.또 무거운거 들고 이럴거 같은데 그런거 거의없고 대부분 쉬운일임.화재감시자 이런거는 그냥 8시간 서있다가 13만원 받고 집에감.추가로 하면 추가 1시간마다 1.5배씩 더주고.돈을 좀더 땡기고 싶다하면 조공으로 가야하는데 조공도 위에서 말했듯이 안힘듬.
대기업 공장은 월350,노가다는 월500씩 땡길수 있음.물론 본인이 적어놓은거 보면 워라벨을 중시하는거 같은데 노가다는 워라벨 중시하면 안가는거 추천하긴함.단기로 돈땡기기 엄청 좋은대신 딱 할만큼만하면 350?요정도 밖에 못벌어요
전문대 ㄱㄱ
공부 자체에 뜻이 없어요
뜻이 없으니깐 전문대라도 가라는건데
좋은 대학을 목표하지 않는게 머리가 안좋아서임?
아님 굳이 좋은 대학을 굳이 갈 필요를 못느끼시는건가
좋은 대학을 갈 수 있을 정도로 공부 머리가 좋으면 당연히 가고 싶죠ㅋㅋㅋㅋ이 세상에 좋은 대학 안가고 싶은 사람이 어딨겠어요 다만 저는 머리가 쉣이라 아무리 노력해도 안될거 아니까 시간 낭비 안하고 진작 포기하고 돈이나 버는게 낫지 않을까 이겁니다
여자면 캐디추천
그거 이뻐야하잖아요 저는 안 이쁩니다
제가 골프쪽에서 1년동안 일해 봤는데 예쁜거랑 크게 상관없음
그리고 받는 돈 생각하면 예쁜거고 나발이고 시도는 할 듯? 캐디 알봐보셈 ㄱㄱ
숙식 노가다 진짜 존나 힘듬
한계가 명확한디
그냥 아무 4년제 가셔서 학점잘따고 그냥 일반중소기업 드가셔요
근데 그렇게 중소기업 가는거랑 알바 전전하는거랑 버는 돈 차이가 없어요 둘 다 최저시급이잖아요
있는데요
식당12시간 일주일 4일 ㅡ 4주 240이상임.
퇴직금 4대보험
3일놀고 4일 일하고 좋아보임
중소라도드가셈
9급이라도 공무원하세요..
님 오르비는 학벌 중요시하는 사람들 많아서 크게 도움 안될듯
네네 저도 아는데 그만큼 현실적인 분들이 많아서 조언 구하기 좋더라고요
차라리 전문대 물치과나 이런곳 가시는건 어때요
수시 등급 어지간하면 붙을텐데
의료쪽은 나이 많아도 취직 보장 잘되잖아요
특히 물치는 실력 좋으면 더더 벌구요
간호학과나 치위생과같은곳이요
현실적이고 ㄱㅊ은듯
걍 니가 이미 니 인생을 딱 거기까지로 결론 내려놓고
이런 질문은 왜 하는거임?
이미 결론 내렸으면 걍 그렇게 살면 됨ㅇㅇ
근데 너도 그렇게 사는게 조금은 잘못된 것 같다는 일말의 불안감이 있는거라면, 그래서 질문 올린거라면
무조건 안된다고만 생각하지 말고 위 댓들 다시 한 번 차분하게 읽어봐라
허물며 4~7등급 애들 중에서도 포기 안 하고 공부하는 애들 널렸다. 걔넨 호구라서 공부하냐? 객관적으로 공부를 했음에도 그 등급대면 머리가 다소 좋은건 아니지만, 그럼에도 안 하는 것보단 하는게 훨씬 낫다는 걸 아니까 걔네도 꾹 참고 하는거야
근데 넌 뭔데? 넌 왜 해보지도 않아놓고 난 머리가 안 좋아서 안 돼~ 난 해봤자 안 되니까 안 할거야~ 이러고 포기하는데? 너 스스로가 니 인생을 평생 알바인생 이라고 규정짓는데 누가 너 인생을 좋게 봐주는데?
죽을 힘을 다 해 부딪혀보고 끝내 포기하는게 아름다운거지 너처럼 시도도 안 해보고 난 안돼~ 하고 도망치는게 합리적이고 멋있는게 아니야
ㅈ소 비하하는 마인드가 깔려있는거 보니까 별의별 커뮤 다 돌아다닌 것 같은데, 그 커뮤들에서 ㅈ소인생보다 훨씬 낮게 보는게 알바 인생인거 알 지 않나? 일의 강도가 다르고 안정성이 다른데 어떻게 ㅈ소인생하고 알바인생하고 같냐. 결혼하고 ㅈ소다니는 분하고 알바하시는 분 두 분 주위에 계신데 그래도 ㅈ소 다니는 분은 니가 말한대로 나쁘지 않을 정도의 인생 사는 반면 알바하시는 분 맨날 어디 다쳐서 파스 붙이고 관절 안 좋아지고 하신다.
니 몸도 소모품이야. 알바가 왜 알바인데. 잠깐 돈 벌려고 직원으로 들어가는거지 평생 니 직장처럼 일하라는 개념이 아니다. 하는 순간엔 괜찮아도 몇십년만 봐도 너 몸 안 남아난다
물론 너 인생이니만큼 니가 이미 걍 평생 알바하고 살겠다면 존중은 하겠다만 아직 어리니까 생각이 매일 바뀔 수 있는거고, 난 니가 전문대라도 가서 ㅈ소라도 다녔으면 한다. 아님 9급 공무원이라도 몇 년 박아보던가.
그 다음으로 실패했을 경우에 생각해볼 수 있는게 니가 말한 루트대로 사는거고
쓰니분 이 댓글 10번 정독하시길
지금당장은 ㄱㄴ해도 나중에 나이들고 그럼 힘들걸
계속 공장만 전전하면 글쎄요..먹고 살순 있겠죠
여자는 나이 먹을수록 가치가 올라가니까 60까지 존버해서 20대 재벌 채가면 될듯 ㅇㅇ
ㄴㄴ비혼비출산임
마인드가 개걸레노ㅋㅋㅋ
저 분은 60대에 자식, 손주뻘 애인 사귀고 싶나보죠...
드립인데 못 알아채노
리버스 세상이네
음 무슨 일을 해도 다른 인력으로 쉽게 대체될 수 있는 일은 안정적으로 하기가 힘들죠.. 대학을 가든 안가든 자기개발 꾸준히 해서 자신 만의 무언가를 만드는게 좋습니다..
한 살이라도 어릴 때 조건 좋은 남자랑 결혼해서 남자돈으로 먹고 사는건 어때요
시러요
살던 대로 쭉 사세요
그럴 생각이었어요 답정너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