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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로지아영 [776897] · MS 2017 · 쪽지

2023-10-08 21:56:39
조회수 1,141

지금 어떤 생각을 가지고 계신가요?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64669587

과외를 해주었던 학생이랑 전화를 했습니다.

좋은 의대를 갔던 학생인데 시대인재라고 하더라고요..

학교생활에 적응을 못해서 결국 따돌림 비슷한 걸 당하는 것 같아

차라리 수능을 다시보고 서울대 의대를 노린다고 하네요..


문제는 성적이 원하는 만큼 나오지 않는다는 점이었습니다.


재수를 하고, 삼수를 하고 수능을 본 이후 오르비의 많은 글들이 도움이 되었던 기억이 나요..

정말 이상하게도, 너무 당연한 말들인데 참 많은 도움이 되었어요. 


지금와서 생각해보니, 막상 자신의 일이 되면 너무 당연한 것들을 당연하게 받아들이지 않는 것 같아요.


"수능이 다가 아니다", "인서울 의대가 다가 아니다" 와 같이 지금 와서 생각하면 너무 당연한 말들인데 말이에요.


그래서 저도 너무 당연한 글을 하나 적으려고 계획 중에 있습니다.


딱 한 분이라도 제 글을 통해서 기운을 얻고 힘을 냈으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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