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천이성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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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에 대해서 자주 그리고 계속해서 숙고하면 할수록, 점점 더 새롭고 점점 더 큰 경탄과 외경으로 마음을 채우는 두 가지 것이 있다. 그것은 내 위에 별이 빛나는 하늘과 내 안의 도덕 법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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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에 대해서 자주 그리고 계속해서 숙고하면 할수록, 점점 더 새롭고 점점 더 큰 경탄과 외경으로 마음을 채우는 두 가지 것이 있다. 그것은 내 위에 별이 빛나는 하늘과 내 안의 도덕 법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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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한지몇년되셨나요
내 위에서 빛나는 별은 경험이고 오성으로 인식할 수 있는 세계이고, 내 안의 도덕 법칙은 내 안의(=지각 주체의) 선험적 도덕 이성으로 인식할 수 있고 이를 규범화해야하는 것이자 정언 명령인 도덕 법칙이다.
전자는 단정하지 않으면서도, 무한히 점과 선으로 이어지는 것들이며, 후자는 관찰될 수 없는 하지만 무한한 내면의 것이다.
인식적 개인은 관찰 세계의 인식의 완벽성을 갖출 수 없고 선험적 이성으로도 비관찰 세계의 인식의 완전성을 갖출 순 없다.
따라서 나라는 개인은 우주적 관점에서, 그리고 인식론적 관점에서 동물적 피조물에 불과할지도 모른다.
오직 신만이 무한한 집합과 그 속의 원소들을 인식할 수 있는 필연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