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르비하면 살짝 위험해지는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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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댓글 단 글의 작성자 분, 제 글에 댓글 다시는 분들이
명문대 뱃지 달고 있는 것을 보면
막연하게 '나도 명문대 가겠지'라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나는 하루 종일 오르비를 하는 것이고,
그 분들은 할 거 다 하고 오셔서 잠깐 있다가 가시는 것인데...
결론은 앞으로는 오르비 줄이는 걸로
다들 수능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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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팅!!
감삼다!!고미디 갈거면서 ㄱㅁ
갈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가보자고
레츠고저도 고대가고 싶어요ㅠ 같이가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