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촌이 부산대 나오셨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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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문대라고 자랑하셨는데 작년 입결보면 진짜 맞나 싶음 우리나라가 유독 인서울에 집착하는지도 멀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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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입결이랑 비교를 하시면 ㅋㅋ...
그때는 다르지 않나요
님 삼촌이 몇살인진 모르겠는데 2,30년 전엔 진싸 ㅆㅅㅌㅊ였음
갈수록 지방대 선호가 떨어져서 그렇지 그때 지거국은 지금 중경외시 이상의 위상임. 거기에 부산대는 당시도 지거국 1위였고
그당시 명문대는 맞죠. 그리고 인프라가 서울에 너무 집중돼있어서 그런걸 뭐...ㅜㅜ 집값만 봐도 서울이 압도적이잖아요.
90년대에는 그래도 서성한 정도임
그정도까지는 아니였어요.
인서울 집착 이유 저는 가족들이랑 떨어져 살면 우울증 걸릴 것 같아서요...
다 인서울 러시 때문이지 뭐..
부산대 꼬리가 좀 많이 길긴함 밀양캠 때문도 잇고
???????????
삼촌이 혹시 한 살 차이이심?
당장 5년전인 19학년도 입시때만해도 이과기준 13퍼는 나왔었음 문과식으로는 한자리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