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 언제 이렇게 시간이 많이 지났지?.. 41일의 기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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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차게 63일의 기적을 외쳤지만 사람은 쉽게 바뀌지 않았다. 강의를 몇개 듣다보니 20일이 지났다.
내일 하면 되지라는 생각으로 하루하루가 미친 속도로 지나갔다. 이제 남은 건 41일 모르겠고 이제 나만 믿고 달린다.
내가 기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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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부터 미지원대학을 살펴볼 수 있게 되어서 고신의를 추가해보았습니다. 모집정원...

ㅎㅇㅌ전 자신 없던데 대단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