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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풀화1의 극적인 인생 [1016140] · MS 2020 · 쪽지

2023-10-01 22:3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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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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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추석연휴라 오랜만에 친구들이 대전에 내려왔다.

의대생 친구들은 거의 1년만에 만났다. 벌써 본과생이다. 한때는 같은 줄에 서있던 우리였는데 너희들은 이미 저 멀리 가버렸더라.

너희가 공부하는 얘기를 듣고 나는 참으로 부끄러웠다. 대학에 가놓고도 매주 수천 패이지씩 외우고 시험을 보는 너희와 달리 내가 더 간절해야 하는 입장임에도 훨씬 공부를 안 하고 있더라.

이제는 정말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후회할대로 많이 했으니 이제는 후회가 남지 않게 해야한다. 어떻게 되든 마지막일테니 후회가 남지 않는다면 좋은 결과는 저절로 따라올 것이다.

힘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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