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어머니랑 할머니께 너무 죄스럽다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64584983
차마 다시는 주워 담을수 없는 말들을
너무 많이 해왔던것 같아서
부끄럽고 죄스럽다
그런데도 이런 날 항상 위하는것이
나 자신이 날 위하는것보다도 더 하셔서
차마 고개를 들수가 없다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중학생 그룹과외룰 하고 있습니다 삼남매인데 중2 중3 중3이에요 셋다 하위권이고...
지금 사랑한다 카톡이라두 보내고와
ㅇㅋ
캬
후회하는게 사람
반성하는게 더 나은 사람
달라지는게 현명한 사람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