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x일 x대간다이런거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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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특강의 지문에
확실성은 없지만 그들의 언어의 헌신 약속이 그들의 가능성을 높여준다고 되어있는거 아시죠?
가능성이라는건 성공도 되고 실패도됩니다
공부라는게 두가지싸움인데
나를 이기는 싸움하고
남의 시선을 이기는싸움이죠
두번째 싸움에 애기해주고 싶은게
남이 야 그런말해도 못가 이런말하면 뒤에서 뒷통수 후려쳐 버리고싶습니다.
그에게는 그만의 평생의꿈이 그곳에 있는데
그걸 야 너 할수있어는 못할망정 못해 포기해라니...
여러분들도 다른사람들이 자기를 무시하는거보면 그 무시를 승화시켜서 올해 수능성적표들고 그 사람 부
끄럽게 만듭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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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문제는 3점짜린데 4점이라고 표기 해버렸네요
문제는 그사람들이 진짜면 백번이고 응원해주겠는데 100명중 99명은 어그로임
평균이 그렇다고해서 다 무시하지는맙시다
예를들어 월평균
한명이 10억벌고
나머지 99명이 1원버는곳이라면
그들의 평균소득은 약 1000만원이죠
그냥 누가 어그로든 말든 응원해주자는거죠
월평균이랑은 다른 문제같은데요ㅋㅋ 사실 여기올리는거랑 의지는 별상관없다고 생각하는사람이라.. 저는 그래서 그냥 그런글에 댓글 안씁니다. 욕만안하면 떠벌림 효과로 의지얻겠죠. 남들한테 응원받아야하는 의지면 10일도 못간다고 생각하는 입장이라. 사람마다 가치관이 다르니 좁혀질수없는 문제라 생각하네요.
제말이.. 말만 던져놓고 가는 사람들때문에 소수의 노력 의지가 있는 사람들이 짓밟힘..
사람마다 선호하는 가치관이 다르니까 입장차이도 다르다는걸 인정합니다 그렇다고 남이 이래서 제는 못났고 나는 잘났어의 입장을 갖는다는게 아니라 님의말도맞고 제말도 나름 인정할부분은 있다고 생각합니다 어차피 수능성적이 중요하죠 ㅋㅋ ;; 열공합시다 화이팅
진짜 의지있는분들은
혼자 보는 플래너에 써놓고 열공하심
외로워서 그렇겠죠 저도 좀 외로우서 여기다글쓰고 남들 이렇게하는구나 더열심히해야지 하고 다시하죠 그분들 진짜의지있는분들이죠 어딜던져도 살아남으실꺼에요.
오프라인이라면 응원하겠지만 온라인이면 제낌
제가 오프라인에서 까입니다... 흑
74일만에 존홉한간다!
화이팅입니다 ! 가능성상승 (몇퍼센트인지는모르곘지만)
존스 홉킨스 동양의학대학교는 당신을 응원합니다.
헐 진짜로있는거였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매학교로는 서울대학교 한의예과가 있습니다.
솔직히 막 나쁘진 않다고 봄.. 대신 처음 하는사람 따라하는거라면 조심스레 안그랬으면 하는바람ㅠㅠ
문제는 그렇게 무시하지말라고 하면서, 정작 대다수는 무시 당할 짓 함...
말만 ~하겠다, 작식 삼일 끝
근데 보통 저런 글쓰는애들보면 고3전까지 공부 하나도 안하던애들.. 보통 100일의 기적 이런것도 기본실력 - 영어 수학 기본 실력이 있는데 한두해 열심히안해서 내려간애들이 보통 하지 1년만에 평균 6등급에서 올1 이런건 걍 그해 한두명임
현 수능이 쉬워져서 인강으로 최적의 커리타면 문과면 1년만에 가능할수도잇을거같긴한데 뭐가 젤 문제냐면 공부의 습관이 잡혀있는냐 아니냐.. 2~3개월은 열심히 해도 그 뒤로는 힘들어하더라구요
까놓고 보면 지들은 꿈도 못꾸고 진심으로 노력할 자신도 없으면서 괜히 현실적인척 하고 남들한테 이래라 저래라 니 정도면 어디어디 쓰거 어디는 쓰지마라 이ㅈㄹ 하고다니는 애들 극혐ㅇㅇ ㄹㅇ 개때리고 싶
문제는 "노베이스상태"에서 x일x대 간다고 제목 적어놓고 하는 게 문제인 듯.... 내가 만약 노베이스에 목표대학교를 설정해놨다면 오르비할 시간에 영단어 하나 더 볼듯. 장담컨데 그런 글 적는 분들 오르비 눈팅 반드시 함
오르비식 노베면 어느정도임? 올3 되려나?
ㅋㅋㅋㅋ
Verbal commitment
도둑놈 심보. 욕심이 죄가 되는 수준.
D-50일부터 하루 10시간 빡공하면 설경제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