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실을 깨달은 꼬맹이 [1195678] · MS 2022 · 쪽지

2023-09-26 23:33:36
조회수 2,299

ㅠㅠ 부모님한테 가서 모고 결제좀요.. 이럴때 좀 가슴이 쓰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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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그래도 재종, 단과로 돈 빨아먹는 귀신인데

너무 미안하고 눈치보인다

부모님은 신경 안쓰시는거같은데 내가 너무 미안해

ㅠㅠㅠ 이번엔 진짜 갈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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