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재 다니면서 뚱녀 혐오생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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뚱녀1 문 소리 존나 크게 열고 닫음 쾅쾅거림 ㅅㅂ
뚱녀2 안구테러, 계속 처먹어서 부시럭부시럭 거림
뚱녀3 안구테러, 스텐딩책상이 지꺼임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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뚱녀1은 왜 안구테러 아님?
안구테러급이 아니긴함
모자로 다가리고 다녀서 ㅋㅋ
ㅅㅂㅋㅋ 근데 뭐든 자기관리 못 하는사람은 호감이 안가긴함
뚱뚱한 거랑 별개로 그냥 너무 폐인처럼 보이면
약간 위험해보림 사람이
남자애여도 뚱뚱하면 일단 좋게시작은못하겠음 ㅋㅋ..수능끝나고 운동해야지
오늘 이감푸는데 코훌쩍빌런때문에 정신나가는줄
코를 교실안에서 풀던데ㅜㅜ
미친건가 ㅋㅋㅋ
저도 얼마전에 공용에서 코 푸는 사람 있던데 인내심으ㅏ 한계가 오더라거요
뚱녀뚱남 자습시간에 뭐쳐먹는거 ㄹㅇ개빡첬는데
뚱뚱하고 못생기면 대체로 자기관리랑 절제력이 부족한거라서 사회성이나 매너도 딸리는 경우가 많은 듯..
이거 ㄹㅇ
뚱남은...아니지만 못생긴건 흑흑
저 못생겼다는게 타고난 외모라기보단 자기관리 안해서 오는 지저분한 느낌? 말하는 거에용
진짜 못생긴거아닌이상 운동하고 피부관리하면 호감상 정도는 가능함
그냥 사람같이 생겼는데
중딩때 피부대해서 ㅈ도 몰라서 피가 좀 안젛긴함요 아 중딩때 날 원망한다
예전에 다니던 독서실에 익힌 양배추 된장찍어먹고 안씻어서 ㅈㄴ냄새나고 화분 물주는데 받침안해서 독서실 바닥 물난리내고 독서실에서 손톱깎고 독서실 화장실에서 머리감기를 혼자 다 해낸 빌런있었는데 왜 안쫒겨난건지 아직도 이해안감
냄새나는 새끼들이 제일 악질임 나머지는 무시가 가능한데 냄새는 토가 쏠려서
양배추 익힌거 된장에 찍어먹으면 냄새가 상상을 초월함 진짜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