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Y공대 대신 한의대,약대 선택해서 갈 수 있다면 가는게 좋은 듯 하네요
93년 배치표 보면 이랬어요 현재 나이 50정도 되었을 것이고 그 자제들이 입시하는 시점즈음 입니다.
서울대가 압도하던 게 희미해지고 의치한약수 전문직선호하는 시절을 현재입시생과 그 부모세대가 만들고 있는 듯합니다. 포화되었다거나 하는 얘기가 있지만 다른 분야도 비슷합니다. 여튼 미래는 바이오라고 생각해서 현재의 의치한약수의 광풍이 학문의 서열?을 변화시키고 있고 그 세대가 추후 30년정도 지나면 또 다른 방향이 대세가 되겠죠
? 아까 당사자분이 글 내려달라니까 바로 내리고 이글을 쓰시네 ㄷㄷ
ky공대랑 약대중 어디를 가야할지 고민이 좀 있어서요. 특정성 안들어나게 글을 약간 바꿈요.
공대는 일정학력 이상이면 본인이 뭔가 뜻이 있지 않는이상 효율이 점점 안나오는것같음
한약수 갈 수 있음 가세요 진짜 부럽네요
님도 가실거자나요
아 이분 뭔가 수시일것같아서 쓴건데 ㅋㅋ
아니신건가?
일정 학력이 어디쯤일까요?
시경건? 정도요 상위 50퍼센트 평균정도가 대기업은 무난하게 가는… 중대 서성한 연고 올라갈수록 공부한 노력대비 얻는게 별 차이 없어지는 느낌이에요
동홍 국숭은 이제 차이가 있나요?
거기선 진짜 열심히 해도 학벌컷 당할수도 있다고 생각함.. 국숭기준 막 전자과 이런데도 대기업 공기업 가는 비율이 10퍼센트 겨우넘고 이러더라구요
물론 컴공은 논외입니다
근데 요즘 공대 조지기 정책 보면...
한의대는 고점같음
ㄴㄴ 누구보다 현명한 선택 그자체
근데 ky공대갈 성적에 한약이 쉽진 않지않나?
ㄹㅇㅋㅋ 그 사이 갭이 젤 큰듯
오히려 지금이 저점일수도
고점이어도 닥메디컬
저점일수도
고점일 수밖에 없는 게 그 위에가 의치+설높공 정도밖에 없음 ㅋㅋㅋ 더 이상 올라갈 데가 있나
고점인지는 모르겠지만 연고공이랑 한의대 입결이 역전된게 비교적 최근에 일어난 일입니다. 한약수 중에 한은 특히 변동성이 큽니다. 입학했더니 연고공보다 낮아질 가능성도 굉장히 크다고 봅니다. 그 상태로 유지가 되느냐는 또 다른 문제긴하지만
이걸로 치면 2006, 2007 수능 그 당시를 경험해봤던 사람으로선 한의대가 지금도 저점임...
고점인데 유지 될 듯 미래는 건강임
글목록 어지럽노 정신병 차단
선진국 저성장시대에는 나라에서 보장해주는 직업이 무조건 인기임
그래서 공대보다 안좋아질 일 앞으로 거의 없음
한의대는 확실히 고점이라고 봐야죠
KY공대 대신 한의대,약대 선택해서 갈 수 있다면 가는게 좋은 듯 하네요
93년 배치표 보면 이랬어요 현재 나이 50정도 되었을 것이고 그 자제들이 입시하는 시점즈음 입니다.
서울대가 압도하던 게 희미해지고 의치한약수 전문직선호하는 시절을 현재입시생과 그 부모세대가 만들고 있는 듯합니다. 포화되었다거나 하는 얘기가 있지만 다른 분야도 비슷합니다. 여튼 미래는 바이오라고 생각해서 현재의 의치한약수의 광풍이 학문의 서열?을 변화시키고 있고 그 세대가 추후 30년정도 지나면 또 다른 방향이 대세가 되겠죠
ky공대랑 약대한의대랑 왜 비교하죠?
지금은 메디컬이 더 높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