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갤대변인 [1247376] · MS 2023 · 쪽지

2023-09-26 01: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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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생각하는 고전시가 go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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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어 젖히매
나타난 달이
흰 구름 좇아 떠 가는 것 아닌가
새파란 냇물에
耆郞의 모습이 있어라
이에 냇 조약돌에
郞이 지니시던
마음의 가를 좇으련다
아아 잣나무 가지 높아
서리 모를 花判이여


찬기파랑가 미만잡


제발 조선 씨발 개더러운 돼지 선비새끼들이 여자흉내내는 역겨운 시조 그만출제해

500년뒤에 조국 페이스북 어록 출제하겠다 이렇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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