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차 pv 볼 때마다 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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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임을 지는 사람에 대해 얘기한 적이 있었죠.
그 때의 저는 알지 못했지만, 지금은 이해할 수 있습니다.
어른
책임과 의무
그리고
그 너머에 있는 당신의 선택
그것이 의미하는 바 까지도
그러니까, 선생님
내가 믿을 수 있는 어른이,
당신만이,
뒤틀리고 일그러진 종착지가 아닌,
다른 결과를
그러니까 선생님,
부디
캬... 대사 누가 쓴거야..
진짜 전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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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는거 귀여워
전 오늘 특모 pv그래프 보고 울었습니다
지금보니까 무슨 청구항처럼 써놨네..
수능 끝나고 밀린 스토리 볼생각에 설레네요 이미 반스포 당해서 내용은 안설레는건 알지만..
일러 자체로도 심장이 뛰는..
이게 모에요
블루아카이브 4차 pv에 나왔던 대사!!
블루아카이브가 게임?
앗 네넵 '국산' 게임!!

더 노력하는 씹덕이 될게욤..
응원합니다!그럼, 돌아가죠. 선생님.
우리들의, 모든 사랑이 있는 곳에.
후후 팝업 갈 날만 기다리고 있습니다..
4.5차 pv도 인상깊었었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