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대는 개인적으로 석박해서 연구쪽 갈꺼 아니면 학벌 무의미하구요.
약대 전망은 개인이 어떻게 생각하냐에 따라서 차이가 매우 큽니다.
저같은 경우에는 전망이 괜찮다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처방전만 다루는 약사님들은 수익이 처방전에 한정될것이기에 전망이라고 얘기하기엔 의미가 없습니다. 사실 처방전만 다루어도 수익이 충분해서 꽤 많은 약사님들이 그 이상을 하지를 않는 것이 이해가갑니다.
하지만 한약제제, 동물의약품, 건강기능식품 등 다양하게 전문적으로 공부를 하여
실력을 발휘한다면 아주 좋은 결과를 나을 꺼라 생각합니다.
ㅋㅋ 비교가 되나.. 대학 고학년만 되도 알텐데... 지금 스콘 삼전 하닉 다니는 동기들 약대보내준다하면 갈 애들 트럭이에요. 페이는 크게 차이 안난다 쳐도 정년이나 상사없고 자기가 영업장인게 얼마나 큰지 아직 오르비 애기들은 모르는거같네. 그 페이마저도 돈 잘 모으고 하면 회사원 월급은 그냥 압도적으로 몇배 벌수 있죠 회사원은 불가능하고요 그게..1년 쉬엇다가 다시 일해도 돈버는게 라이센스에요. 회사원은 그렇게 되면 재취업하는건 사실상 거의 희박하고요 뭐 할순 있겟죠 어떻게 잘 해보면.
페이약사가 10년 뒤에도 지금이랑 위상이 비슷하다면 닥약사죠 대기업 인생 너무 불안정해요 일도 많고 50대 초반만 되도 퇴직 걱정해야하고
서성한 계약학과부턴 약대랑 비비는것같음 일류 대기업 R&D직무니까..
40대 되면 퇴직 압박 ㅠㅠ
아버지가 몇년전까지 현차 R&D(석사)에 계시다가 계열사 팀장으로 옮기셨는데 요즘 대기업은 예전같지 않다더라구요 현차는 노조가 세서 다를수도 있겠지만.. 50대 명퇴 협상이 기본 3-4억 시작이라는 것도 그렇고 생각보다 나쁘지 않은듯
아버지가 대단하신걸수도 ... 참고로 현대자동차가 근속연수 18.9년이네요. 이게 대기업 최상급이에요! 강성노조때매 그럴수도 있긴하지만 쨌든 대기업 최상 근속연수에요
계열사 옮겨다니신거 생각하면 25년 근속이시네요 ㅋㅋ 감사패도 받고 그러시긴 하셨음
확실히 약사는 사회생활로 스트레스받을일은 덜하겠죠 그래서 저도 사기업 취업보단 개국 개원할 수 있는 약수 노리고 한번 더 하는거구요 ㅠ
솔직히 아버지가 대단하신거... 리스펙합니다 공기업 대기업 모든 기업 특성상 피라미드 구조일수 밖에 없기에 아버지가 25년 근속인거면 엄청 능력이 좋으신 거죠!!
약수 합격하시길 기원합니다!
계약학과도 너무거품인게 입사보장이지 정년보장이 아니에요
같은학교 낮공나와도 입사는 많이하는데 말이죠
낮공나와서 입사를 어떻게 많이함? 취준을 해봤어야알죠
내친구들 서성한은 커녕 지거국 낮공대만으로도 대기업 잘 갔는데 뭘그렇게 공격적임? 하위대학 목포대 기계만 나와도 현대중공업 메인주류회사 잘만갔어요
원댓은 계약학과랑 비교했으면서 갑자기 현대중공업 얘기를 하시네
계약이라 긁히셨구만
계약있을정도의 높은학교 같은학교면 낮공들어가도 같은 계열사 들어갈수있다는 말임
걍 아는게 없이 막뱉으니까 그런거임 도대체 같은 계열사가 무슨의미임 삼성전기 삼성sdi 삼디 계약연봉 복지 다다르고 다른회사인데 비교를 하려면 같은회사는 기본이고 직무도 천차만별이라 직무도 같다는 가정을 해야지
비슷한급을 갈수있다는거지
긁혀서 지멋대로 해석하고 세세하게 같은직무같은회사 같은복지 이러고있네 ㅋㅋ
ㅇㅇ너도 약대 무지성으로 까는글 써도 걍 받아들여 그럼ㅋㅋ 지가 글을 계속 그따구로 써놓고 남탓하네 대가리에 든게없나
결국 실토하네 아닌척 공격적으로 비꼬더니 구질구질 찌질하긴ㅋ
계정삭제까지하고 튀었네? 부끄러운줄알아
전 약사라고 생각해요 라이센스 무시 못해요...
페이약사가 아니라 근무약사
세후 기준
근무약사 서울 500
광역시 550~650
중소도시 600~700
어쩌다 가끔 빡센곳 700~1000
근데 나중에 대부분 국장됨...
여기서 메이저대기업 고르는 분들 이해가감 대부분 대기업 현실을 경험못해봣으니...
근무약사가 뭐에요
페이받고 일하는 약사를 근무약사라고 우리들은 얘기해요! 일반사람들은 페약이라 하는데 저희는 대부분 근약 근무약사라고 합니다!
혹시 약대 전망에 대해 알수 있을까요? 그리고 우석대같이 인프라안좋은? 대학교 약대는 어떤가요? ky공대와 비교했을때 대학생활이나 아니면 미래 전망이 어둡진 않을까 마음속으로 걱정되어서요
약대는 개인적으로 석박해서 연구쪽 갈꺼 아니면 학벌 무의미하구요.
약대 전망은 개인이 어떻게 생각하냐에 따라서 차이가 매우 큽니다.
저같은 경우에는 전망이 괜찮다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처방전만 다루는 약사님들은 수익이 처방전에 한정될것이기에 전망이라고 얘기하기엔 의미가 없습니다. 사실 처방전만 다루어도 수익이 충분해서 꽤 많은 약사님들이 그 이상을 하지를 않는 것이 이해가갑니다.
하지만 한약제제, 동물의약품, 건강기능식품 등 다양하게 전문적으로 공부를 하여
실력을 발휘한다면 아주 좋은 결과를 나을 꺼라 생각합니다.
추가적으로 대한민국에는 대한약사회가 있어서 약사 망할 일은 없습니다.
ㅋㅋ 비교가 되나.. 대학 고학년만 되도 알텐데... 지금 스콘 삼전 하닉 다니는 동기들 약대보내준다하면 갈 애들 트럭이에요. 페이는 크게 차이 안난다 쳐도 정년이나 상사없고 자기가 영업장인게 얼마나 큰지 아직 오르비 애기들은 모르는거같네. 그 페이마저도 돈 잘 모으고 하면 회사원 월급은 그냥 압도적으로 몇배 벌수 있죠 회사원은 불가능하고요 그게..1년 쉬엇다가 다시 일해도 돈버는게 라이센스에요. 회사원은 그렇게 되면 재취업하는건 사실상 거의 희박하고요 뭐 할순 있겟죠 어떻게 잘 해보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