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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편입이랑 반수반 중에 6월 편입이 커리큘럼 말곤 괜찮은거 같아서요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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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기가 없다 10
그만 살 용기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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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모 29번 2
방금 다 풀었고 30번은 시간 없어서 못 풀었는데 이거 제가 도입한 각 k가 6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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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적 29,30만 못풀어서 92 기대했는데 어김없이 22번 수열 틀려버림 ㅠㅠ 어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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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법의 혁신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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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이번에 국어 몇점이래 > 알빠임? 누가 이번에 수학 1등급이래 > 알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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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와ㅓㅅ ㅋㅋㅋ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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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오픈형만 쓰고 너무 만족하는데 소리는 너무 잘 들려서 아쉬움……. 남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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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적러라 확통 버리고 공통만 풀어봤음. 3점은 무난했음 14번: 4항 기준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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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탕도 확실히 의뱃이나 설뱃이 효과가 좋음. 분탕치려면 학벌 좋아야 되는 세상이거늘 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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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적89 백분위 98뜸... 99.초중반 예상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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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2개 가져간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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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문: ㄹㅇ 기초한자 정도는 암, but 대충 배운거라 무슨 한자인지 알아도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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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적 기하 둘다 베이스 없어요 수1 수2도 심각해요.. 수능얼마안남아서 급하게 미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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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까지 소위 명문대라 불리는 라인은 학벌이 유의미하게 작용한다 생각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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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시간도 안되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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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어버이날인데 뭐 감사 인사나 선물 이런 거 아무것도 없었다고 엄청 혼이 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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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가안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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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이면 낮3쯤 되나요 아니라면 몇등급쯤 되나요 확통 2틀 공통 4틀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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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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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험생 느그들이 학벌과 수험판에서 몸비틀며 뭔짓을 해봐야 586 아파트 기보유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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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donga.com/news/Society/article/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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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시켜먹지 14
제육도 먹고싶고 돈가스도먹고싶고 뜨끈한 국물도 댕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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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모보고 나니 느낀건데 14 15 21정도의 문제를 풀 순 있는데 한눈에 안들어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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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래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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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kci.go.kr/kciportal/ci/sereArtic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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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레어 너무 싫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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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과는 취업이라도 잘하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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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근래 학생들 중간고사가 끝나 과외를 많이 알아봅니다!! 과외알바를 생각하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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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122 9
수학 교육청 2등급인데 이거 맞춤 칭찬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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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컨텐츠(이감)vs교육청 국어 기출 하면 걍 이감하다가 자료 부족할 때나 교육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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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번 - 각도 범위 안봄 레전드 능지이슈 30번 - 6 aa bb 나열을 잘못계산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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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제밀려서 분량조절 실패 단과 있어서 오늘은 여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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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시작한거 자이 중등 독해력 기르기 문학,독서(배송중) 수특 문학,독서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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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력마저 재능이고 노력해서 얻은 학벌은 무쓸모에 존잘존예 금수저로 태어나야 인생 쉬워지는게 맞으면 10
아무것도 안하고 무기력하게 살거임? 전부터 느끼는건데 자신의 의지력과 용기가 부족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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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프를 그릴 땐 무지성으로 찍찍 긋는게 아니라 기준점과 무조건 지나야 하는 지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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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전 페이커 뜨던 시절엔 의미가 있었음 그땐 그 시장 성장기고 성숙한 시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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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학년인데 아직도 대학은 술먹으러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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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코릿의 정체는 6
4시에 당 떨어지는 건 과학인가 이제 초콜릿을 까보겠오 쓱싹- ㄷㄱㄷㄱ 정답은 랏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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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대학 나와봤자 쓸모 없다-> 대학이 좋아도 내가 능력있어야한다 (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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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사러왔는데 둘다있어서 노베 먼저살까 고민중이긴해요 참고로 국어 5등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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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분인가 남아서 34번 이상하게 생각하다가 4번한거 3번으로 바꿔서 틀리고 4번은 의문사했네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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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모르는 상처가 ㅈㄴ 많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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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쩡히 대학 다니는사람이 있는데 한의대노답 학벌노답 이러면 당연히 화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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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벌 필요한 이유 14
거울을 보자 앞에 보이는 생명체의 얼굴로 돈을 벌 수 있을 거 같으면 공부 안 해도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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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 티어는 좀 긁히네 ㅅㅂ 난 무얼 위해 롤을 했단말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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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3모 22번 미불+미불인 함수 미출제요소 맞음? 미적분에 절댓값함수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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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벌 안좋은거보단 좋은게 낫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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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빈순삽 0
만 모아져 있는 문제집 있나용 높2에서 1로 넘어가고 싶은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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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장한 여고생장임 잘먹는편 고기제외
예체능이 e스포츠도 들어가나요...ㅋㅋㅋ
그럼전데2후반~1컷에서 진동하다가
n제 왕창푸니까 실력이 1컷이상으로 올라간 느낌이이요

아하.... n제가 답이었군요 ㅎㅎ답변 감사합니다 열심히 풀어볼게요....!
지금 성적대가 어케 대심?
본인 악기하다가 때려치고 방향 틀음
모의고사 점수 말씀하시는 거 맞나요?
수학 높2, 낮1 왔다갔다 해요!
3점 안 틀리면 낮1, 틀리면 높2인 것 같아요
제가 피아노랑 맨몸운동 좀 합니다

피아노 멋지네요 전 음악 쪽은 아니었는데 항상 피아노 배워보고 싶단 생각은 있었어요 ㅎㅎ중학교때까지 예체능이었는데 고등학교때부터 인문계로 갔었던 케이스에요. 수학이 진짜 하나도 모르겠었어서 고1때 중학교 수학부터 다시 시작했었어요. 덕분에 내신은 망했지만.... 중앙대 설캠 공대 들어갔고요.
오히려 괜히 시기에 연연하지말고, 모른다면 처음부터 하는게 맞는 것 같아요. 작성자님을 보니 왠지 제 학창시절도 생각나고 그래서 더 애뜻하네요. 결국 마이페이스로 끌고가는게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글을 제대로 안읽었었네요 ㅋㅋ 어느정도 베이스 갖춘 이후로는 그냥 문제만 계속 풀었던 것 같아요. 예체능은 압도적인 재능을 가진 천재들 만나면서 좌절했었는데, 적어도 공부에서는 그런게 없었던 것 같아요. 그냥 요령없이 많이 하는게 답이 아닌가싶네요 ;)

앗 너무 비슷한 상황이에요....ㅠ_ㅠ 남들보다 늦었다는 점 때문에 후회도 걱정도 많았는데 좋은 조언 정말 감사합니다 새겨들을게요 :)벽을 느끼고 다시예체능으로돌아갔어요..
아.... 벽 인정이요
예체능에서 벽 느끼고 튼 건데 수학도 벽..... 진퇴양난이에요 ㅎㅋ
저는 고2초까지 운동하다 다치고 공부 시작했는데 재수할 생각으로 고2 고3 동안 중3수학부터 미기확까지 쭉 개념이랑 쎈 했어요 그리고 재수때 제대로 수능공부 시작한 것 같아요 기초 아니까 그래도 해볼만하더라구요
그리고 경험부족이 진짜 클 가능성이 높아서 저는 개념 2 문제 8정도 비율로 문제 엄청 풀었어요 양치기하면서 오답 제대로 체크하는게 좋은 것 같아요

앗 경험부족.... 정말 맞는 것 같아요 지금도 실감중...ㅠㅎㅎ 경험 공유+조언 감사합니다 문제 열심히 풀어야겠어요 :)전 고등학교 졸업할때까지 운동했다가, 대학 진학 실패후 공부 시작하게된 케이스네욥.. 이번이 사실상 두번째 수능인데, 작년엔 그냥 기초만 쌓는다는 마인드로 개념 죽어라 파고, 올해 n제 같은걸 처음 풀어봤어요! 저도 작성자님이랑 비슷하게 성적 나오는데, 전 그냥 1일 1실모 했던거 같네욥.. 그러다 보니 어느순간 절대 무너지지 않는 하한선이 생기더라고욥.. 그냥 실모 계속 풀고, 간단간단하게 챙길거 챙기니까 점점 더 점수가 올라가더라고요! 진짜 화이팅 입니댜..

아하...... 실모는 거의 안 풀었는데 실모도 도전해봐야겠어요....ㅎㅎ 조언 감사합니다 굿밤되세요야구부였는데 정말 2시간자고 수학만해서 개념따라잡고 그뒤로 하루 6시간씩 수학하고 해서 빠짝 올렸죠

멋있으세요....ㅎㅎ 많이 하는 게 중요한가 보네요 저두 더 많이 해야겠어요 경험 공유해주셔서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