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어 높1~ 3등급 진동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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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뭐가 문제임? 현역인데 고1부터 지금까지 본 평가원,교육청모고는 낮1~높1 받아왔고 주로 높1(백분위 98⬆️)이었음,, 근데 사설(이감 한수 이런거)칠때는 대부분이 80점대로 2등급이고 문학이나 특정 지문에서 개 지랄날때는 3뜰때도 ㅈㄴ많음 오늘도 더프 모고쳤는데 78이라 3아니면 4일듯
이런건 어떻게 해결해요? 읽는 방식이 틀렸나 싶어서 다 읽고 풀어보기도 하고 반정도 읽고 왔다갔다 해보기도 하는데 둘 다 차이가 없는거같아요..ㅠㅠ 오답할때 보면 “지문에 근거가 이렇게 명확한데 왜 못찾음? 다음에는 꼼꼼히 읽자”이게 반복이에요,, 그냥 집중력의 문제인가요..? 최저땜에 국어1 안뜨면 개노답이라 도움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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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유의 사설틱함에 적응이 안돼서 그래요
교육청 평가원 잘 나오면 사실 크게 상관없긴 하지만
사설틱함에 적응하시면 확실히 국어 실력 쌓기 좋죠
다만 뇌가 사설에 절여지면 안되지만..
주간지랑 실모 벅벅하시다보면 오릅니다
국어 실모 점수는요
또 표본 자체가 중상위권인 영향도 큰데
수능 역시 하위권 수능미응시 표본이 제해진다는 점과 사설 측에서도 보정 작업 후 등급컷을 발표하는 점을 고려하면 크게 다르지는 않다고 봅니다
실모 맨날 벅벅하는데도 사설 점수가 안올라요.. 그냥 무시하는게 나은가요? 풀것도 없어서 그냥 사설 푸는데 점수가 맨날 이모양이니 짜증은 날대로 나고 미치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