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 해몽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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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여자친구랑 재회해서
엄마한테 소개해줄려고 집에 데려외서 꽁냥댐
근데 깁자기 밖에 나갔다 오고 싶어가지고 버스타고 잠실감
카드에 돈이 3000원밖에 없어서 그냥 배회하다가 친구들 만남
그래서 그냥 배회하다가 다시 버스타고 집오는데
갑자기 어떤 강아지가 나한테 달려와서 막 앵김
왜그러나 봤더니
멀리서 어떤 사나운 다른 강아지가 쫒아오고 있었음
그래서 그 사나운 강아지랑 대치하다가
어떤 부엉이가 그 강아지 낚아채감
알고봤더니 나한테 앵긴 그 강아지도 부엉이였음 너무 귀엽게 생겪더라..
그리고 잠에서 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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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엉이.. 외대… 니엉동이 더러워!
전여친과 결혼해서 부남같은 자식을 낳으실건가 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