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빡모 N제 형식으로 풀까 생각중인데 어떤가요?드릴, 크포를 거의 다 풀어버려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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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귀분석?? 0
고등학교 3학년, 학생부 종합전형을 목표로 교내 팀프로젝트에 참가하여 4명이서 같이...
3년 전부터 확통 안 나온다고 못 박아 말한 사람은 저밖에 못 봤습니다 저는. 대부분 몸 사리던데..
내도 솔직히 상관은없죠 알면 풀고 모르면 틀리는건데
모집요강에도 선택과목 낸다고 명시는 해서
상관은 없는데 당장 가능성이 높다고 도저히 보이진 않아서리..
같은 생각인데 확통으로 변별내는것보단 미적 함수 추론이 그나마 출제진들도 아는거겠죠
저 지금 처형 3분 전인데
저기 스트라이퍼 님 말씀이 7경 7782조 8163억배 맞는게
문과도 미적 기하 선택 가능이기 때문에
확통은 앞으로 영원히 나올 수 없고
처음부터도 영원히 나올 수 없었음
저분이 틀린건아닌데 확통은 누가봐도 변별력에선 아니긴함
작년 수열이 예상 외였고
어.. 혹시 예전에 활동하시던 페로즈?님 맞으신가요?
안타깝게도 맞습니다.
저 아니면 https://blog.naver.com/ekstla33/223219616221 이건 불가능하죠
근데 그 사람은 14.4.9 죽었고 전 그사람 유령이고요
지금 항암제 놓자마자 진통제놓아서 다행이지 아주 죽어버리겠습니다
아 아파
이 고통 다 김용욱 일가친척한테 가라
근데 님도 콜렉터임??ㅋㅋㅋㅋ
콜렉터 왜케많앜ㅋㅋㅋㅋ
정원곤 콜렉팅 성공률 33%인데(낮다는 소리 아님 진짜 엄청높단이야기임)
더 높은 사람도요즘 있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