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학년도 개체성 현장응시였는데 아무도 어렵다고 말 안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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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매겨보니 보기문제 다 같이 틀려있었던 신기한 지문이었음
고민하다가 시간 다 뺏기고 틀리는거보단 깔끔하게 의문사 당하는게 선녀인 것 같기도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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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스컴에서 하나의 가십거리로 여겨지던 해킹이나 개인정보의 유출등이 사회문제로...
그거 첨 풀엇을때 ㄹㅇ 깔끔하게 낚임
풀고나서 심지어 개운하게 지나갔다는 것도 포인트 ㅋㅋㅋㅋ
마자여
근데 현장응시 아니고 공부하는 입장에서도 이해가는게 포인트임 ㅋㅋ
20국어가 깔끔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