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휴 인생 [1224940] · MS 2023 · 쪽지

2023-09-21 23:07:12
조회수 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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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부はぎしろ · 1057029 · 23/09/21 23:07 · MS 2021

    가도 열심히해야된다는 의미로 말한걸꺼에요

  • 성기사이즈킹 · 1114759 · 23/09/21 23:08 · MS 2021

    님이 똑똑한 사람이라는 걸 증명할 필요가 없게 되는데.. 이거 꽤 영향 큽니다

  • 라땨뜌이 · 1178817 · 23/09/21 23:08 · MS 2022

    대학만 간다고 땡이 아니니까요... 거기서도 살아남기 힘들어요 애들 공부 엄청 함

  • 먀우 · 1087300 · 23/09/21 23:09 · MS 2021 (수정됨)

    보장은 안해주죠 교대붐 메디컬붐 공무원붐 이런게 있었고 현존하는 이유가 그 보장 때문이에여

  • B the first · 1162316 · 23/09/21 23:10 · MS 2022

    보장은 안해주는데 어느정도 증명은 해줌

  • 깨워줘 · 1071435 · 23/09/21 23:11 · MS 2021

    대학이 보장해주지 않는단 얘기는 공부가 성적 상승을 보장해주지 않는단 것이랑 똑같은 소리임 당연히 가서 가만있으면 좆되지만 공부를 해서 대학에 따라 시작점이 어떤 환경일지가 갈리는거죠

  • Simplicius · 1194047 · 23/09/21 23:12 · MS 2022

    보장 안해준다는건
    가서 개판으로 살다가 나락가도 낙하산 따위 없다는 뜻
    성실히 학업에 임해도 고졸이랑 똑같다는게 아님

  • 바삭은행 · 1012412 · 23/09/22 10:04 · MS 2020

    보장성의 의미는 각자 다르게 받아들이겠지만
    고졸과 초대졸 ,4년제랑 6년제, 학과 학부마다 다 인생이 달라지긴 합니다..

    그러니 인생이 나뉘는 분기점이라는건 변하지 않고 최선을 다해야겠져.

    학벌이 든든한 하방, 믿을 뒷배가 되는 시대는 아닌 것 같긴합니다.

    설카포연고 /인서울 들어본 대학/ 지거국
    그외 기타 대학 정도의 인식이고

    인서울 들어본 대학 쯤 다니는걸로는
    뭔가 보장받기 힘든 것 같더군요.